대구시 인사 국장 과장 승진 및 조직개편 후속 개청이래 최대 이동
대구시 인사 이동이 시작됐다. 권영진 시장은 2019년 황금돼지띠 해를 이끌어갈 국장 과장급 간부인사를 1월 1일자로 마무리하고 조직개편을 단행해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의 개각을 이라는 평을 바다고 있다.
공로연수 명예퇴직 등도 포함된 대구시 인사 이동에는 국장급 : 19명(승진2, 개방형임용1, 직무대리 3, 전보 6, 전입 1, 전출 2, 파견 4)과 과장급 : 55명(승진20(행14,기6), 개방형임용1, 직무대리 10, 전보 18, 전입 1, 전출 2, 파견등 3)이 포함되었다.
또 국장급에 여성간부 2명을 중용해 총 5명이며 대구시 인사 이동은 청사의 문을 연 이래 역대급 규모로 이루어져 향후 지역 발전에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 역량 중심의 공감 인사 위해 다면평가 결과 하위10% 승진 배제한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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