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구미 비비엔스틸(주) 황정학 대표 무을면 라면 50박스 기탁

내일신문 전팀장 2015. 12. 16. 13:20

경북 ㈜비비엔스틸(대표 황정학)에서는 2015. 12. 16(수) 10:00 무을면(면장 손정애)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라면 50박스(120만원 상당)를 이웃돕기 성품으로 후원하였다.

 

 

구미 비비엔스틸(주) 황정학 대표는 매년 지역에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성품을 후원 하여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날 기탁된 성품은 지역의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손정애 구미시 무을면장은 연말이라 바쁜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정을 나누어준 ㈜비비엔스틸 황정학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