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교육

[구미초등영어학원 구미초등수학원원/구미비전학원]초등영어수학 쉽고 재미있게공부하는법

내일신문 전팀장 2012. 1. 30. 13:44

[구미초등영어학원 구미초등수학원원/구미비전학원]초등영어수학 쉽고 재미있게공부하는법

 

 

구미초등영어학원 구미초등수학원인 구미비전학원은 매년 이맘때쯤이면 학부모들은 마음이 분주해 진다고 한다. 새 교과에 대한 학습을 위해 사교육을 시켜야할지, 시킨다면 어떤 학원을 선택할지 고민에 빠진다. 전문가들은 학원을 보내기 전에 왜 사교육을 시키려는 지에 대한 답을 찾아 사교육이 필요하다면 가장 적합한 학원을 찾고, 필요하지 않다면 자녀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아주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경북 구미시 형곡동 형곡초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한 초등 영어 수학전문학원인 비전학원은 재미있는 수업과 체계적인 커리큘럼, 꼼꼼한 관리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학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구미초등영어학원/구미초등수학원원/구미비전학원]쉽고 재미있는 영어프로그램

 

구미초등영어학원 구미초등수학원인 구미비전학원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 단과반과 국어, 사회, 과학 등 전 과목 종합반으로 운영된다.

 

구미초등영어학원인 구미비전학원의 영어는 NEAT(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중심의 말하기 쓰기, 듣기 위주로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곳 영어수업의 가장 큰 특징은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 결과가 좋다는 것이다.

 

 

초등영어전문브랜드인 'E&F English'프로그램 초등 저학년 때부터 자연스럽게 영어에 흡수될 수 있도록 엑티비티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활동적인 수업으로 학생들의 참여도 또한 높다. 구미초등영어학원 구미초등수학원인 구미비전학원은에서는 단원별 스토리암송대회, 역할극, 대화나누기 등을 통해 영어에 대한 실력은 물론 자신감도 높일 수 있다. 또 스토리북수업과 온라인수업, 매일 수업전후 lab수업으로 발음교정은 물론 유창한 발음실력과 NEAT를 대비하고 있다.

 

 

구미초등영어학원 구미초등수학원인 구미비전학원의 학부모들은 단원별 동영상을 메일로 확인할 수 있어 자녀의 읽기능력이나 발음 등의 수준이나 학습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영어단어암기프로그램인 큐브영어학습법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매일 10단어씩 외우는 큐브학습법은 단어를 그림으로 이미지화해서 기억하는 방법으로 쉽고 오래 기억하는 것은 물론 집중력에도 도움이 된다. 많은 단어를 암기함으로써 말하기와 듣기, 독해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구미초등영어학원/구미초등수학원원/구미비전학원]매주 평가로 꼼꼼하게 관리

 

구미초등수학원인 구미형곡동 비전학원의 수학수업은 수학전문브랜드인 메릭스해법수학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고 있다. 먼저 진단평가를 통해 학생의 수준에 따른 맞춤학습이 이뤄지고 있다. 매주 한 번씩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부족한 단원은 빈틈없이 관리하고 있다.

 

틀린 유형의 문제는 오답노트를 통해 알 때까지 보충하면서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 단원에 맞춰 필요할 때마다 수학교구를 통해 사고력 창의논리, 두뇌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구미초등영어학원/구미초등수학원원/구미비전학원]목표점수를 통한 맞춤학습

 

영어와 수학 수업은 매일 이루어지며, 국어 사회 과학은 과목별로 번갈아가며 수업 하고 있다. 과학은 내실 있고 알찬 수업을 위해 과학교구실험도 함께 하고 있다. 실험 후 결과물을 집으로 보내기 때문에 학부모들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원하는 학생에 한해 한자 수업도 함께 하고 있다.

 

구미초등영수전문학원인 구미비전학원은 학교시험에 강할 뿐 아니라 각종 영어 수학경시대회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무엇보다 결과가 좋은 이유는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목표점수를 정해 맞춤학습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 목표점수로 인해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잘하는 아이대로 성취감을 갖고, 성적이 부진한 아이는 개인 목표점수에 도달함으로써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또 포인트제, 영어타자 대회 등 다양한 동기부여로 적극적인 수업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문의 054-455-3545

취재 구미내일신문 안정분 리포터 buni@hanmail.net

사진 구미내일신문 전득렬 팀장 papercup@ne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