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우 예비후보는 6일부터 이틀간 산동면 일대를 돌며 지역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날 산동면 소재 관공서, 상가, 마을회관 등을 돌며 주민 스킨십 행보를 이어나갔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산동면은 각종 개발 사업으로 변화의 기로에 있다”며 “주거·교육·
문화·산업이 공존하는 지역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성우 예비후보는 오늘도 인동네거리에 나가 다섯 번째 거리 인사를 이어나갔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람임을 몸소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지난달 3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허성우 예비후보는 구미 택시 기사 간담회, 인동 스포츠댄스 동호회 임원진 간담회 등 지역 주민과의 타운홀미팅을 가지며 민심 청취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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