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교육

금오공대 2016 구미생활과학교실 사업

내일신문 전팀장 2016. 1. 15. 10:00

뉴 메이커 사대에 부응하는 과학문화 창작활동을 추진

미래창조과학부(한국과학창의재단)가 주최하고 구미시가 지원하는 2015년도 구미지역 생활과학교실 사업이 금오공대와 구미해당학교를 비롯하여 구미지역 25개 새마을 문고와 아동센터 등에서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구미지역 생활과학교실 사업을 주관하는 금오공대 생활과학교실에서는,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과학을 쉽고 재미가 있게 배우는 체험학습을 총 440회에 걸쳐  운영하였고 “사회와 소통하는 과학기술 프로그램으로 “스마트 시대를 살아가는 스마트 인간의 조건”과 “창의적 발상 - 수학과 예술”이라는 특별 강연을 실시하였다.

 

지난 10월 31일 11월 1일 양일간 서울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Play Maker전에  금오공대 생활과학교실팀이 참가하여 자체 개발한 특화콘텐츠인 “아르키메데스 별” 창작 체험프로그램을 성공리에 진행한 바 있다. 


금오공대 생활과학교실에서는, 2016년도 구미지역 생활과학교실 사업으로 뉴 메이커 시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3D 프린팅,  창의적인 코딩 및 과학문화 창작활동으로 구성된 make 과학교실을 비롯하여 나눔과학교실, 창의과학교실 및 가족과학교실이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아동, 주부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