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박재홍 (전)국회의원 구미갑 백성태 예비후보 선대위원회 고문직 수락

내일신문 전팀장 2016. 1. 18. 14:46

박근혜 대통령 사촌오빠 박재홍 전 국회의원, 선거대책위원회 고문직 수락
새누리당 백성태 구미갑 예비후보“기대져버리지 않고 분골쇄신

 

 새누리당 구미갑 백성태 예비후보가 16일, 구미출신 4선의원이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4촌 오빠인 박재홍 전 국회의원이 ‘백성태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고문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고문직을 전격 수락한 박재홍 전 의원은 오는 제 20대 총선을 통해 당선되는 국회의원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구미경제를 비롯한 각종 현안 해결을 통해 ‘구미를 재도약 시킴과 동시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살신성인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특히 ‘구미의 魂! 박정희 대통령의 魂!을 이어나갈 적임자는 금오산의 아들 백성태 자네가 아닌가’라는 덕담으로 이번 총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둬 달라고 당부하고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백후보 측이 밝혔다.

 

 이에 대해 백성태 예비후보는 “박재홍 선대위원회 고문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는 40여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축적시켜온 전문 지식과 중앙인맥 그리고 지역의 많은 지도자, 시민과 함께 구미를 다시 상전벽해 시키라는 사랑의 채찍으로 깊이 인식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고 밝혔다.

 

 한편 백 후보는 “많은 대기업이 수도권 등 해외로 유출되면서 지역 경제가 위축되고, 43만 시민이 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특히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거리를 헤매는 청년들, 시름만 가득 끌어안은 주부들의 장바구니, 임대세는 물론 전기세도 내지 못해 눈물 짓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실의와 좌절의 벼랑 끝에서 한숨짓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날 때마다 밀려오는 것은 절절한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백후보는 또 “이럴 때마다 남은 여생을 분골쇄신해야 한다는 각오를 거듭 다진다”면서 “박정희 대통령의 민족을 위하여,라는 절절한 애국애족의 정신을, 오로지 구미를 위하여,라는 구미사랑 정신으로 계승 발전시켜 끝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고, 이를 위해 고달프고 힘든 구미의 민생을 만날 때마다 보릿고개의 가난을 극복한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실천하는 전도사가 되고,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살신성인 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