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공직생활, 38년의 구미에서의 삶, 항상 여러분 곁에서 여러분과 함께 했습니다.
정치의 근본은 민생이라 했습니다. 국민이 편안하게 잘 사는 것이 민생입니다.
누구보다도 구미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부문에 있어서 많은 일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아직도 남아 있는 열정이 있기에 여기서 멈출 수는 없기에 이렇게 아침부터 뛰어 다닙니다.
여러 후보들 중 저만큼 구미경제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구미 시민의 일자리창출에 대해서 저만큼 노력한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구미경제활성화, 일자리창출 만큼은 어느 후보보다 많이 해왔고, 잘 알고 있고, 잘 할 수 있습니다.
정말 구미를 위한다면 시민 여러분의 가정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면, 구미를 잘 알고 경제를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경험으로 잘 알고 노력한 저 채동익이 적임자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 길 바랍니다.
제20대 국회의원 구미갑 예비후보 채동익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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