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대구

박형수 대구 북구갑 예비후보, “대구국제섬유박람회를 축제의 장으로”

내일신문 전팀장 2016. 3. 9. 17:41

대구 북구갑 새누리당 박형수 예비후보는 오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16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 이하 PID)'개최를 맞이 하여“ 제15회를 맞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는 대구 섬유산업의 발전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오는 많은 바이어, 관광객들과의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켜야 한다” 고 밝혔다.

 

 

박형수 후보는 보도 자료를 통해“ 대구국제섬유박람회는 대구의 슬로건인 ‘컬러풀 대구’의 큰 버팀목 같은 국제행사다.” 고 말하며 “ 앞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곁들여 국내외 관광객도 유치하고  지역 서비스산업에도 많은 발전을 도모하겠다 ” 고 강조했다.

 

 

앞서 대구 북구갑 박형수 예비후보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를 참관하고 대구 엑스코의 부대시설 및 주위 교통환경도 꼼꼼히 챙겨보고 기업인등 관계자들과 “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누구보다 많은 관심과 정책적인 도움을 드리겠다.“ 며 인사했다.

 

 

대구 북구갑 박형수 예비후보는  “ 대구국제섬유박람회의 성공은 대구의 위상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우리 대구 북구갑 지역의 관광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며 “ 미래지향적으로 관계 산업의 인프라를 개선하고 부대시설, 교통시설도 확충하여 대구 시민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 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