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대구

박근혜 써포터즈, 주호영 대구 수성을 국회의원 후보 지지선언

내일신문 전팀장 2016. 4. 5. 12:17

지난 4월 3일 일요일 박근혜 써포터즈(중앙회장 김동렬)가 수성못 인근 두산오거리에 위치한 무소속 주호영 대구 수성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방문, 지지 선언을 했다.



이날 주호영 대구 수성을 국회의원 후보 지지선언을 위해 방문한 박근혜 써포터즈 지역의 발전을 위해 불철 주야 노력해온 주 후보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면서 당선해서 다시 한번 지역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일꾼이 되어달라고 당부 했다.



김동렬 박근혜 써포터즈 중앙회장은 “주호영 수성을 국회의원 후보는 그동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하며 국정을 도왔고, 또 박근혜 대통령의 정무특보 등을 하면서 그 어떤분보다 박 대통령을 많이 도우면서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회장은 “주호영 대구 수성을 국회의원 후보는 판사출신으로써 혜안을 가지고 현정부의 성공을 위해 헌신할 분"이라고 말하면서 지지 선언의 이유를 밝히면서 현안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