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경북선대위! 지역위원회 중심으로 부정선거감시단 가동!
- 투표장내 선거인 명부 불법 열람, 불법 유권자 실어 나르기 등 감시감독 -
더불어 경제 경북선거대책위원회(위원장 오중기)는 11일, 투표일을 이틀 앞두고 각 선거구. 투표구별로 부정선거 감시단을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경북에서는 더민주 후보6명을 포함하여 무소속까지 총 34명이 출마하여 960개 투표구에서 선거가 치러진다.
경북은 대표적인 농촌 지역이라 교통도 불편한 가운데 960개 라는 많은 투표구에서 투표가 이루어지므로 공정한 투표를 위해서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부정선거 감시가 필요한 지역이다.
더불어 경제 경북선대위는 13개 국회의원 선거구별로 각 지역선대위원회(위원장: 각 지역위원장)가 중심이 되어 당원들을 중심으로 부정선거감시단을 구성하여 투표당일 특히 투표구를 순회하면서 부정선거를 감시하도록 동원령을 내렸다.
역대 선거에서 나타나는 부정선거 징후는 각 지역별 이장이나 지방의원 등 공직자들이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선거인 명부를 불법 열람해 보거나 청년회를 중심으로 하는 고령 유권자 실어 나르기 등이다.
더불어 경제 경북선대위는 특히 각 지역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장 내 선거인 명부의 엄격한 관리와 투표 당일 교통오지 유권자를 위한 교통편의 제공 취지에 반하는 행위가 없도록 철저한 규정을 엄수해 줄 것을 동시에 촉구한다.
2016. 4. 11
더불어 경제 경북 선거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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