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성주 고령군 선거구에서 19대에 이어 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완영 국회의원( 새누리당 노동위원장)이 4월 19일(화) 19대에서도 첫 뱃지를 달았는데 20대에도 이를 놓치지 않고 제일 먼저 달려가 1호로 국회의원 뱃지를 가슴에 달았다.
부지런하기로 소문난 이완영 의원은 오늘 국회의사당 본청에 마련된 20대 국회 개원 종합지원실을 누구보다 먼저 찾았다. 지원실의 문이 열리기를 이 의원이 기다렸는지 보좌관이 기다렸는지는 알 수 없지만 본인이 있어야 뱃지를 달 수 있다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이 의원의 발빠른 행보가 맞다고 알려져, 다른 의원들이 혀를 내 둘렀다는 후문이다.
이완영 국회의원은 지난 19대 국회에서도 제일 먼저 1호 배지를 수령한 바 있다. 이번 20대 국회에도 2번 연속 당선인으로서는 첫 배지를 수령해 일도 1등으로 잘하는데 뱃지도 1등으로 잘 단다면서 그 비결을 밝혀 달라는 주문이 이어졌다.
이완영 의원은 “일하는 국회, 국민에게 믿음 받는 국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또한 초선의원의 열정을 너머 힘 있는 재선의원의 추진력으로 경북 칠곡 성주 고령 발전을 위한 현안과제들, 군민들께 제시한 공약들도 단디 챙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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