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구미옥계영어학원 유아를 위한 최상의 교육환경

내일신문 전팀장 2012. 11. 10. 13:25

구미옥계영어학원 ★유아를 위한 최상의 교육환경

어릴때부터 영어환경에 노출시켜야

 

영어유치부 구미 원더랜드의 5세는 영어교육과 놀이교육이 반반정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로 즐겁게 생활하도록 모든 교육과정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영어발레, 종이접기, 동화구연, 유아체육, 킨더뮤직, 오르다, Science), art &craft, Cooking, Song & Chant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영어교육은 듣기능력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영어 기반을 쌓는 시기

말하기는 짧은 단문정도 구사하는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요. 6세,7세 영어를 잘할 수 있는 기반을 쌓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6세는 문장을 만들 수 있는 친구들이 꽤 있습니다. 문자적인 면에서도 짧은 문장읽기도 가능하구요. 간단한 어휘나 짧은 문장 쓰기도 가능한 시기입니다.

 

 

7세가 되면 Book Report도 쓰구요. Chapter book읽기도 가능한 친구도 있습니다. 원어민과 영어로 의사소통하는데 어려움은 거의 없습니다. 자유롭게 주제 토론이 가능하고 자신의 생각을 문법적으로 완벽하지 않지만 쓸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 수업의 전체적인 특징은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즐겁게 행복한 수업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원더에 오시면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매일 만날 수 있습니다. 즐겁게 하면 영어도 잘할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의 특징 및 장점?

원더랜드는 구미에서 11년의 전통을 가진 원입니다. 유아교육의 기반위에서 영어교육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 12명의 내. 외국인 영어교사와 함께 유아교육을 전공한 5명의 담임교사가 유아교육을 담당합니다.

 

 

환경도 유아들이 즐겁게 생활 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유아기는 인지 및 언어발달이 따른 속도로 진행되는 시기입니다. 또한 유아기는 신체적 성장과 운동능력의 발달로 인해 주변을 적극적으로 탐색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뇌의 꾸준한 성장으로 인해 정보 처리 능력이 발달하고 눈앞에 존재하지 않는 대상이나 사건에 대해서도 정신적 표상에 의한 사고가 가능하게 됨으로써 논리적 사고를 위한 토대가 됩니다.

 

 

따라서 저희 원은 5세부터 한글 프로젝트수업을 오랫동안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먼저 유아들이 나중에 영어로 잘 표현 할 수 있도록 한글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서 깊고 넓게 사고할 수 있는 기반을 먼저 쌓아줍니다. 그래서 7세가 되면 언어가 폭발적으로 향상될 수 있습니다. 생각이 깊고 넓은 친구가 영어를 훨씬 잘 표현하게 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언어는 지식을 표현하는 수단이니까요. 유아기에 생활영어중심으로 원어민하고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무조건 나중에 영어로 토론을 잘하고 에세이를 잘 쓰게 될 수는 없습니다.

 

 

유아기부터 생각하는 힘을 키워야 합니다. 유아기에서 초등부까지 일관되게 아이들이 호기심을 잃지 않고 스스로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하기 위해서는 교사가 먼저 공부를 해야 됩니다. 교사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 확장 시켜줄 수 있어야 합니다. 저희 원은 유치부교사, 영어교사 모두 교사스터디를 일관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른 곳과 차별화 되는 것?

현대 교육의 특징은 크게 통합교육, 수준별, 연령별 적합성교육, 인성교육, 전인교육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는 모든 수업이 프로젝트식의 활동중심의 통합교육시스템입니다. 모든 과목이 하나의 주제로 통합되어 있습니다.

또한 연령별로 수준이 나뉘어져 있고 같은 연령이라도 연차에 따라서 수준별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수준이 다른 친구들이 같은 반에서 수업을 받게 되면 교육효과는 떨어집니다. 또한 인성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해서 수업하고 있습니다. 지금시대는 지적능력도 중요하지만 남과 나누고, 배려하고, 협력할 줄 아는 능력을 더 중시하는 시대입니다.

 

 

저희 원은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까지 일관되게 인성교육을 강조해서 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느낌, 즉 감성이 풍성한 친구로 키우기 위해서 독서와 체험활동을 강조해서 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아기는 폭넓은 사회적 상호작용의 증기로 인해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이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유아기는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경험하게 되는 정서를 조절하고, 세련되게 표현하기 위해서 정서에 대한 이해와 상황판단력, 언어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능력 등이 필요하게 됩니다. 유아는 자아의 발달로 인해 자기주장과 고집이 강해지는데, 이때 상황적 맥락과 상대방의 관점을 고려하는 능력 및 효과적인 자기표현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다른 친구와의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구미옥계영어학원 원더랜드는 유아들이 친구들과 조화롭게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유아기는 자기중심적 사고가 발달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유아들 간에 갈등이 많은 갈등이 생깁니다.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논리적인 설득과 이해의 상호작용과정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영어유치부의 장점

영어유치부가 유아교육과 적절한 조화를 이루면서 이루어진다면 해외어학연수의 대안이 될 뿐만아니라 영어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확실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입니다. 수많은 기업들이 해외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 세계는 지구촌을 형성하고 있고 삼성,LG,현대와 같은 기업들은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영어는 필수입니다.

 

 

한국의 가수 싸이의 노래를 전 세계의 사람들이 함께 느끼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영어가 목적은 아니지만 영어를 잘하면 분명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해외에 가서 엄청난 비용을 들이지 않고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는 영어유치원입니다. 영어유치원 졸업생들과 해외 2~3년 거주한 학생들간의 영어능력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영어교육은 초등학교에서 시작해도 절대 늦은 것은 아니지만 말하기 부분에서는 초등학교에서 시작하면 ESL식(영어로 수업)의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주로 한국학부모들은 5학년만 넘어가도 EFL식(독해하고 문법하고 한국말로 해석해주는 수업)을 선호하기 때문에 초등3,4학년까지 밖에 한국말 사용안하고 영어로만 말하기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영어의 4기능(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자유롭게 구사하기에는 노출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영어유치부의 선택은 필수

언어학자들은 하나의 외국어를 습득하는데 3000시간정도의 노출량(Exposure Time)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입시지도를 해보면 구미의 학생들이 과학고를 가고 카이스트에 진학을 해도 영어 때문에 힘들어합니다. 대도시로 외고, 자사고에 진학한 학생들도 영어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구미의 친구들에게 영어유치원은 어쩌면 평생 고통스럽게 따라다닐 영어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아닐까 감히 생각합니다. 비용면에서 지금은 일반유치원을 보내는 것이 비용을 아낀 다고 볼 수 있지만 과연 장기적으로 봤을 때 과연 그럴까요?

 

 

일반유치원을 졸업한 학부모들은 마음속에 영어교육에 대한 아쉬움을 항상 가지고 있기 때문에 초등 고학년이 되면 많은 학부모님들이 비싼 비용(4주 약400만원)을 투자해서 단기해외연수를 2~3회씩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을 감안하면 결국 영어유치원의 선택은 한국의 현실에서 보면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비용을 절감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