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대구

대구 수성구 삼계탕 맛집, 범어4동 새마을회가 나섰다.

내일신문 전팀장 2016. 8. 3. 14:41

대구 수성구 범어4동 새마을회, 경로당 어르신 삼계탕 맛집 대접

 

 

대구 수성구 범어4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손낙열)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권순애)는 2일 유신경로당 어르신에게 대구 수성구 삼계탕 맛집 못지 않은 요리솜씨로 음식과 수박 등을 대접을 했다.

 

범어4동 새마을회 단체 회원들은 아침부터 경로당을 방문해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기원하며 경로급식 봉사를 하는 참으로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