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구미방문미술]예인아트 구미내일신문에 기사소개

내일신문 전팀장 2014. 4. 30. 04:17

[구미방문미술]예인아트 구미내일신문에 기사소개

 

 

구미 대표 방문미술학원, 회화감성으로 다가가는 그리기전문 1:1 프리미엄 방문미술교육 예인아트가 깐깐한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그린 작품들을 구미 내일신문 지면에 소개되면서 아이들은 신문에 대한 호감과 지적인 교육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소개된 신문 지면을 스크랩하면서 그림에 대한 열정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릴 때의 소중한 추억을 소개합니다.

 

 

 

오현서(5세)

베베과정 (41주차, 팔을 뻗어보자) 입니다. 4세 처음수업 시작 때와 지금까지 어린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어른 못지않은 열정과 수업태도로 어떠한 주제에도 자신만의 감성으로 느낌과 색을 잘 표현 해 냅니다. 현서는 자신을 자신있게 미술로 드러냄으로서 생각을 소통,표현하며 항상 자신감 넘치는 자아를 보여 줍니다.

 

자신의 키보다 큰 전지사이즈 도화지에도 열심히 팔을 뻗어 높이에도 열심히 표현하며, 내가 좋아하는 동물이라고 얘기 해 줍니다. 몸을 웅크려 가장 낮은 곳에도 그려보며, 선생님도 해 보라며 여유있고, 상냥한 대화로 오늘수업도 오감과 두뇌자극으로 완벽한 미술수업을 해 보았습니다.

 

 

 

 

이승원(8세)

키즈과정 (1주차, 감정과표정) 입니다. 6세부터 꾸준히 해온 승원인 회화의 다양한 표현법을 고루익혔으며, 초등과정으로 미술을 통한 창의력 논리력 기르기로 학교미술에 바탕을 두어 실력 쌓기에 열중입니다. 작품은 표정을 나타내는 눈, 코, 입에 구멍을 내어 여러가지 표정을 그린도화지를 바꿔가며 관찰표현해 볼 수 있으며, 모자이크 기법으로 배경은 마무리 해 주었습니다.

 

6세 처음 수업시간 때 한동안 용감하고 훌륭한 장군이나 군인 위주의 그림만 그리려해 개성 넘치는 작품도 많이 해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여전히 씩씩하고 에너지 넘치는 승원이에게 어릴때 그리던 훌륭한 위인들 처럼 미래의 꿈도 잘 그려보라 응원해 봅니다.

 

 

예인아트 구미지사 054-457-6490 김천지사 054-435-6862

예인아트 대구수성지사 070-4410-8006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관련내용 더 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