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구미방문미술] 김천 대구시지 경산 방문미술학원

내일신문 전팀장 2014. 5. 10. 07:39

[구미방문미술] 김천 대구시지 경산 방문미술학원

 

전국 프랜차이즈이며 구미 김천 대구의 대표적인 방문미술교육인 예인아트에서 회원의 작품을 구미 내일신문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인은 스토리텔링을 통한 동기부여로 감상, 비평능력 향상시켜줍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의 연령별 및 단계별로 맞춤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그리고, 창의력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방문해 함께 합니다.

 

 

▲백서우(리라유치원 5세)

작년 4세 여름즈음 작품 입니다. 하원해서 집으로 들어가지 않고 아파트 현관 복도를 서성이며 마중나와 있던 서우의 마음처럼 선생님 역시 서우 빨리 만나 오늘도 한껏 흥미 자극 받으며, 생각 주머니 키워 줄 생각에 설레며 만나러 갑니다.

 

11주차 거품그림 활동하는 사진입니다. 거품 물감도 사용 할 수 있지만, 수업 동기 유발을 위해 엄마 부엌에서 설거지 세제를 가져와 진행 해 보았습니다. 혹시나 마실 염려를 위해 빨대 위쪽 가위집을 내어도 주었구요. 물과 물감을 섞어 빨대로 젖거나 불어주며 다양한 거품의 크기 소리 느낌으로 감성을 자극해 보았습니다. 물감 색을 있는 수대로 다 짜보았는데 도 부족한 서우~ 탐색열정과 호기심에너지에 감동 입니다.

 

 

▲유지원 (신평초등학교 5학년)

점프단계 애니메이션 작품 활동사진입니다. 인정받는 만화 애니메이션은 공교육과 공모전에서도 미술활동으로 새로운 한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지원인 4학년부터 고급단계인 기초도형 연필소묘에서 부터 풍경화, 정물화, 포스터, 크로기... 여러 장르 중에서 애니메이션을 제일 좋아했고 스스로도 재미있다 해 주었습니다.

 

붓 끝의 섬세함과 물과 물감조절이 투명수채화와 다르지만 첫 작품이 아닌듯 캐릭터의 눈길, 손짓, 발짓, 인물의 마음까지도 표출이 잘 되어진 섬세하면서도 과장되어야 하는 점을 잘 살려 주었습니다. 중학교 미술 실기 대비도 하며 취미처럼 늘 즐기며 재미있게 수업 하는 지원이 홧팅 입니다.

 

구미지사 054)457-6490

김천지사 054)435-6862

대구시지/경산지사 070-4410-8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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