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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제4회 산학연 보유기술 이전 설명회’ 개최

내일신문 전팀장 2016. 11. 1. 09:14

금오공대 ‘제4회 산학연 보유기술 이전 설명회’ 개최
공공기관 보유기술 및 기술 사업화 성공 사례 발표
기업 애로사항 해결위한 전문가 상담 실시

 

 

공공기관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이전 및 사업화하기 위한 ‘제4회 산학연 보유 기술 이전 설명회’가 오는 2일 금오공대 청운대에서 열린다. 

 

 금오공대 링크사업단(단장 채석)이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차종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최수정)와 공동으로 주관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대학 및 기업, 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공공기관의 보유기술과 기술 사업화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디어 기술의 사업화와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각 분야 전문가와의 개별 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행사는 1부 기술이전 MOU 체결을 시작으로, 금오공대 LINC사업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기술지원 사업 설명이 이어진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중소·중견 기업을 위한 화평법* 및 화관법** 설명이 계획되어 있어 지역 화학물질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전망이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대학과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좋은 기술들이 지역 기업과 공유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오공대는 그동안 실용화 중심의 연구체계 확립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1,102건의 출원 및 특허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2016년 현재까지 총 34건의 기술을 이전한 바 있다.

* 화평법 :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등에 관한 법률
** 화관법 : 화학물질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