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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호주 퍼스 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에서 대대적인 홍보 펼쳐

내일신문 전팀장 2016. 11. 3. 14:44

대구시, 호주 퍼스 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에서 대대적인 홍보 펼쳐
- 호주퍼스 WMA 총회에서 프레젠테이션 및 홍보 부스 운영 등 -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한국대표단과 선수단은『호주퍼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하여 내년 2017대구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호주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2016년 10월 25일부터 11월 6일까지 13일간 퍼스에서 개최되며,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홍보 활동에 나섰다. 

 

 

10월 29일 호주 퍼스 도착 첫날에는 퍼스경기장을 방문하여 2017대구대회 홍보부스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세계마스터즈연맹 퍼킨스 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대구대회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 

 

10월 30일오후 3시에는 호주 퍼스 머큐어호텔(Mercure Hotel Perth)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연맹 총회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을 통해 “대구시는 브라질 총회에서 개최지로 확정된 이후 국제육상도시로서의 위상에 부응하기 위해 합숙연수가 가능한 전천후 실내육상장을 비롯하여 시민생활스포츠센터 등 경기시설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또 대구시와 한국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모든 분야에서 손님을 맞을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2013세계에너지총회와 2015세계물포럼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완벽하게 치룬 대구로 세계의 많은 육상지도자와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참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서 발표된 2017대구대회 홍보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대구가 국제육상도시로 지정된 배경을 설명하고, 집적된 육상경기시설, 편리한 대구교통, 다양한 종류의 숙박시설, 대구경북권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 대구대회를 각국 대표자에게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10월 30일 오후 5시 퍼스 체육회(회장 박오빈) 만찬을 시작으로, 31일에는 시도지사협의회 호주사무소장(소장 김노경) 주재 만찬에 참석하고, 11월 1일에는 호주 한국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 주재 오찬에 참석하여 재호주대한체육회장(회장 하지우)과도 접견하여 2017대구대회를 홍보했다. 

 

 

11월 2일에는 퍼스조직위(회장 윌마퍼킨스)를 방문하여 2017대구대회 개최배경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도 약속 받았다. 한편, 호주퍼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주경기장에 설치되어 있는 2017대구대회 홍보부스에는 세계의 많은 육상마니아들이 찾아 1천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의향을 밝히는 등 내년 대구 대회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우리대표단과 선수단은 이번 호주 퍼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우려고 꼼꼼하게 살펴보았으며, 이를 거울삼아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는 데 밑거름으로 삼겠다”면서, “2017대구대회를 통해서 생활체육의 저변이 확대되고 세계육상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