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교육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범어동 ‘굿샘’ 절대평가 공부법

내일신문 전팀장 2016. 11. 26. 12:34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범어동 ‘굿샘’ 절대평가 시대의 공부비법
지각변동 중인 영어공부 달라지는 교육과정 어떻게 대비할까
예비 중~고2까지 ‘수능영어절대평가’의 틀 벗어버려라!

 

 

2018학년도 수능은 현 정부 마지막 수능이자 영어절대평가가 치러지는 첫 해. 어느 누구도 내년 수능 영어 시험의 난이도를 예상하지 못하는 상태다.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범어동) 가(街)에서도 절대평가 2기인 현 고1과 현재 예비중~중3까지의 상황 역시 안갯속이다. 

 

고1의 경우 절대평가는 따르겠지만 새 정부의 정책 방향에 따라 난이도 조절은 불가피할 것이라 보는 견해가 많다. 중학생은 절대평가가 유지될지 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라는 것이 영어교육계의 중론. 따라서 중등부터 고등까지 학생의 학년에 따라 조금씩 다른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범어동 굿샘영어학원 구범모 원장은 “절대평가는 반영방식에 있어 감점제도에 속한다. 영어에서 감점을 받으면 대입에 적지 않은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수시 최저등급 확보를 위해서도 영어1등급은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 

 

수성구 영어학원 범어동 KBS 맞은편과 경신고 부근 2곳에 위치한 ‘굿샘’ 쉬운 시험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목표점수와 예상난이도를 상향조정해 학습량을 늘리고 깊이있는 학습을 해 안정적인 점수가 나오도록 전략을 짜야 한다”고 조언한다.

 

 

중등부터 고등까지 영어 공부 ‘원래대로’가 키워드
현 고2의 경우, ‘절대평가는 쉽다’는 생각 때문에 현 고3 이전의 학생들에 비해 영어학습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전체적인 난이도는 1등급 비율 5% 정도로 생각하고, 1등급 목표인 학생은 모의고사에서 95점 이상, 2등급 목표인 경우는 85점 이상 꾸준하게 나올 수 있도록 학습량을 늘려야 한다.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굿샘은 고1 학생은 예전 상대평가 수능을 기준으로 공부하는 쪽을 택해야 한다고 한다. 절대평가 유지 여부가 불투명한 중학생 역시 기존 수능을 염두에 둔 난이도 학습량 학습방향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고생 영어 학습은 어법과 어휘, 문법 등의 기초적인 부분을 확실히 다져둔 뒤, 단계적으로 범위를 확장하며 독해학습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수성구 영어학원 굿샘 원장은 “중등 때 고교 과정을 끝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단계에 맞는 적절한 학습목표를 가지고 영어학습에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법은 중1~2 학생은 아주 쉬운 단계부터 조금씩 난이도를 올려가며 반복학습한다. 문법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연령인 중3 정도가 되면 난이도가 있는 문법책을 선택해 본격적인 고교 영어 학습에 대비한다. 

 

 

독해는 단문독해-구문독해-지문독해 순의 단계를 밟아 단계적으로 학습해야 한다. 지문독해는 어법과 어휘력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다. 수성구 영어학원 범어동 굿샘은 어휘력과 어법 학습은 중등단계부터 꾸준히 기초를 닦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수성구 영어학원 굿샘 구 원장은 “현 중1~2는 기초 문법과 어휘, 어법에 중점을 두고 꾸준히 반복학습을 하고, 중3~고1 은 어법과 어휘를 공부하면서 문법 완성 및 독해를 단계적으로 밟아 나가야 한다”며 “현 고2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습량을 겨울방학 동안 확실하게 보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고3이 되면 EBS 교육방송 연계 교재의 학습비중을 90% 정도로 늘려 연계지문을 파악하고 여러 가지 변형방향을 공부하면서 문제 푸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좋다고 수성구 영어학원 굿샘은 설명한다. 

 

이어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구범모 원장은 “독해는 특별히 잘 할 수 있는 스킬이 없다. 주제 파악이 핵심인 빈칸 문제는 정확한 어휘력과 문장이해력을 바탕으로 한 독해력이 갖춰지면 어려움 없이 풀 수 있다. 다만 삽입 또는 순서 관련 문항은 약간의 방법론을 알면 문제를 쉽게 풀 수 있기 때문에 학원 수업 등을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범어동 ‘굿샘’은 이런 곳!
굿샘영어학원은 문을 연지 불과 5년 만에 2호관까지 문을 열었고, 200명 이상의 학생을 보유했을 정도로 입소문이 난 곳이다. 철저한 강의  관리, 꼼꼼한 내신관리에 한 아이도 방치하지 않는 ‘애살(?)있는’ 강사가 많다는 이유 때문.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굿샘 영어학원 강사는 수업시간에 아이들에게 ‘이 문제 풀고 있어’라거나 질문으로 시간을 보내는 일이 없다. 수업시간은 강의에 집중하고, 문제풀이나 질문은 쉬는 시간에만 받도록 한다. 

 

 

이곳의 전체 강의실에는 칠판 대신 애플TV와 스크린이 놓여있다. 강사는 아이패드로 자신의 강의 교재를 그대로 프로젝터 스크린에 띄워 중요 포인트, 핵심내용 등을 아이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내용이해에 도움이 되는 시청각자료도 바로 볼 수 있다. 이 방식은 시각적 자극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몰입도 면에서 높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수업은 중3~고등부의 경우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철저한 레벨별 수업을 고집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굿샘 원장 직강 수업의 경우 주1회 3시간 연강수업은 수업집중도와 이해도를 고려해 최상위권 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주2회 수업은 모의고사 1등급과 1등급 진입을 노리는 2등급 학생이 주를 이룬다. 

 

 

이밖에 2~3등급, 3~4등급 등 레벨별로 부족한 부분을 다져서 상급레벨로 올려 단계적인 학습을 하도록 하고 있는 것. 중1~2는 수성구 영어학원 굿샘 자체 레벨평가 외에 학습몰입도 수업태도 이해도 등을 고려해 상중하로 나누어 수업한다. 내신대비는 학교별로 나눠 수업을 하며 전체적인 시험범위를 모두 공부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지도하기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문의 : 0.5.3 - 7.4.4 - 3.0.2.2
취재 김성자 리포터 사진 영상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