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내일신문 전팀장 2016. 11. 30. 10:47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 초겨울 추위도 녹일 아름다운 목소리로 따뜻한 감동 선사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11. 29(화) 19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단장 김철호)「제2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에서는 ‘귀천, 산이여 강이여 울어라, Kruhay, 뚱보새 등’ 총 10여곡과 게스트 아르소노바 남성중창단, 구미스트링오케스트라의 특별공연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아르소노바 남성중창단의 ‘행복을 주는 사람, 풍문으로 들었소, 이문세 멜로디’ 공연과 구미스트링오케스트라의 ‘가을의 전설, 인디아나 존스’의 ost 테마 같은 친숙한 음악도 공연되었다.

 

 

이러한 익숙하고 친숙한 음악들은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풍성함을 배가하여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은 관람객에게 초겨울의 추위도 녹일 만큼의 따뜻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였다.

 

 

이번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행사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여성들만의 지닌 섬세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를 통해 우리 시민들에게 최고의 선율을 선사해주는 감동적인 무대였으며 아름다운 초겨울의 밤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새마을여성합창단은 1991년 송정초등학교 어머니합창단을 시작으로 2002년 새마을여성합창단으로 개칭하여 25여년의 활동을 해 오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단원 중 하나다. 

 

 

지난 8월에는「제19회 전국환경노래합창경연대회」에서 일반부문 동상을 수상하는 등 구미시를 대표하는 여성합창단으로서 새마을운동 종주도시 구미의 문화홍보대사 역할을 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