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구미 시장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긴급간담회

내일신문 전팀장 2016. 12. 27. 16:25

국회·시·의회 손잡고 2017년 구미의 새 희망을 쏜다


구미시와 의회, 지역 양 국회의원은 27일 오후 구미웨딩에서 긴급간담회를 갖고 구미시의 미래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날 백승주(구미시갑), 장석춘(구미시을) 국회의원과 남유진 구미시장,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구미웨딩에서 열린 『2016 새누리당 경북도당 핵심당직자 송년 당무보고회』가 끝난 직후 자리를 옮겨 긴급 회동을 갖고 2016년 구미시 주요 국책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017년 구미시 예산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한편 향후 구미시의 현안 및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치·경제·사회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도에는 국회와 구미시, 구미시의회가 더욱 긴밀한 협력 속에 구미발전을 위해 팀플레이를 해 나가자는데 뜻을 같이 하고 일부 언론에서 거론되는 불협화음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향후 4인이 정례적인 회동을 통해 KTX 구미역사 정차 문제 등 민감한 지역현안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는 등 시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치를 펼쳐 나갈 것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