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위원장 새해 더나은 삶 위해 헌신

내일신문 전팀장 2016. 12. 30. 11:19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위원장
2017년 대선승리로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야!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은 희망찬 2017년을 맞으면서 경북도민과 당원들께 신년인사를 발표하였다. 지난 2016년은 대한민국에게는 큰 시련과 혼란의 연속이었다. 9월에는 경북 경주에서 큰 지진과 수백 차례의 여진이 발생하면서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예고하였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국정은 농단되어 국민들로부터 하야를 국회로부터는 탄핵소추를 받은 지경이다.

 

사회양극화, 비정규직 일자리 확산, 가계와 국자재정 부채 확대, 청년일자리 축소 등 구조적인 어려움에 처한 우리사회에 집권 새누리당정권은 책임 있는 처방보다는 국가를 오히려 반신불수로 만들어 버렸다. 대외 환경은 영국의 브렉시트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 등으로 세계보호무역주의는 확대되고 한반도 안보는 더욱 불안한 상황이다. 

 

그러나 국민들은 이 어둠의 그림자를 걷어낼 촛불을 밝혔고 새로운 대한민국 질서를 세울 것을 명령하고 있다. 2017년 새해는 온 국민이 더불어 잘살아가는, 기회가 공정한, 소득이 늘어나는 공정성장 사회의 새로운 질서를 세우는 정치세력을 선택하여야할 기회의 시간이다.

 

오중기 더민주 경북도당위원장은 2017년 정유년 새해에는 도민과 더욱 더 소통하면서 지지를 얻어 성공적인 정권교체를 이루는 선봉에 서서 도민이 더 행복한 삶을 이루겠다는 다짐으로 경북도민과 당원들께 새해인사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