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서비스손해사정주식회사(대표 조희종)는 지난 연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급여에서 모은 성금과 회사에서 매칭한 성금 2,9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대구 수성구청에 전달하였다.
삼성화재서비스손해사정주식회사의 후원금 중 2,000만원은 지난 연말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83명에게 노트북, 방한복, 운동화 등으로 전달되었으며 나머지 900만원은 수성구 희망나눔천사계좌에 적립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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