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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10

구미 당기는 조개구미 조심 병원성 장염 비브리오패혈증 증상 발열 복통 구토 설사 유의 감염 예방

경상북도는 기온상승으로 해수 중 병원성 비브리오의 증식이 우려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증상 예방 등 선제적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자체 감시 모니터링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동해안 4개 시군(포항, 경주, 영덕, 울진), 8개 지점의 해수 및 기수(해수와 담수가 만나는 지점)를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장염비브리오, 비브리오 패혈증균, 콜레라의 분포를 분석할 예정이다. 지난해 144건의 비브리오 분포를 조사한 결과, 식중독 원인균인 장염비브리오는 98건, 패혈증 원인균인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24건, 콜레라균은 5건 검출되었으며, 장염비브리오는 연중, 비브리오패 혈증균은 5월부터 11월까지 검출되었다. 비브리오는 구미 당기는 맛의 조개구이를 덜 익혀 먹거나 할 때 식중독, 어패류 섭취 ..

내일신문 대구 2025.03.14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설명절연휴 식품 유해물질 참기름 1건 부적합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설명절연휴 식품 유해물질 검사해보니 -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 160건 검사, 참기름 1건 부적합 경상북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1월 22일부터 2월 9일까지 도내에 유통 중인 명절 제수용 식품과 선물용 식품 등 설 성수식품의 유해물질을 검사한 결과 대부분 ..

내일신문 경북 2018.02.13

사우디 여행 주의,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예천보건소 메르스 적극대응서

사우디 여행 주의, 경북 예천보건소 메르스 적극대응서 - 사우디 리야드市 소재 병원 3곳에서 메르스 집단 발생 - - 메르스 환자 국내 유입에 대비하여 방역대책반 가동, 대응체계 강화 - - 사우디 등 중동지역 방문객은 예방수칙 준수 당부 - 경상북도는 22일 오후2시 예천군 보건소에서 시&..

내일신문 건강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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