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새마을과 명칭 변경 철회 대통령 한마디에 ? 명분도 잃고 시민 논의의 장마저 막아버린 구미시 새마을과 명칭 변경 후퇴 - 이미 예견된 자한당의 반대를 이유로 의회 논의도 붙이지 않고 스스로 포기 - - 기득권이 되고 이념화한 꼭 필요한 개혁조차 막아버린 자충수 - 구미시가 지난 10월 19일 입법 예고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 내일신문 경북 2018.11.16
구미시 새마을과 명칭변경 반대 성명서 우리 구미시 새마을지도자 및 2만여 회원은 최근 구미시에서 입법예고한 “구미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 중에서 「새마을과 부서명칭변경」에 관하여 원론적으로 반대의 입장을 표명한다. 구미시는 1978년도 새마을과를 신설하여 지금까지 새마을운동종주도시로 자처해 왔으며, 우리 .. 내일신문 경북 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