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외교부 주관 스테이 스트롱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권영진 대구시장은 5월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위한 외교부 주관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 장기화됨에 따라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지치지 않고 함께 힘.. 내일신문 대구 2020.05.18
권영진 대구시장, 코로나 확진자 병원 2,538명, 14개 생활치료센터에 2,524명 권영진 대구시장, 코로나 확진자 병원 2,538명, 14개 생활치료센터에 2,524명 대구‧경북 현장 감담회 (2020. 3. 14./대구시청 2층 영상회의실) 정세균 총리님을 비롯해서 중대본에서 수고하신 복지부 장관님, 정말 그동안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대구 힘만으로는 도저히 극복 할 수 없.. 내일신문 대구 2020.03.14
권영진 대구시장 2019 현장소통 첫 행보는 전통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올해 현장소통 첫 행보는 전통시장 ▸ 4.8(월) 상인회관에서 올해 첫 ‘현장소통 시장실’ 운영 대구시는 4.8.(월) 15시 대구시 상인회관 교육장(남구 대명로)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불편·건의사항을 듣고, 시장 활성화 방안을 위한 올해 첫 ‘현장소통 시장실’을 개최.. 내일신문 대구 2019.04.05
권영진 대구시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중국 항저우 알리바바 본사 방문 권영진 대구시장은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스마트시티지원센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유관기관과 함께 스마트시티 선진 사례를 살피고, 대구의 스마트시티 조성과 구현에 접목할 아이디어 탐색,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을 목적으로 중국 항저우를 방문했다. 중국 대륙 항저우는 전.. 카테고리 없음 2018.12.19
권영진 대구시장 취수원 이전 논의 구미방문 반대 권영진 대구시장이 11월 15일, 12월부터 구미를 찾아 시민단체 · 재계 인사를 비롯하여 각계각층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가지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남일보 2018년 11월 15일 기사 참조) 그러다가 11월 23일 느닷없이 권영진 대구시장은 구미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낸 “대구시의 경제상생 .. 내일신문 경북 2018.11.26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1일 교환 근무 상생협력 대구·경북 상생협력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서는 첫걸음 ! - 10. 2. 권영진 대구시장-이철우 경북지사 1일 교환 근무 - 2일 권영진 시장은 1일 경북지사로, 이철우 지사는 1일 대구시장으로서 양 시·도청사에 도착하여 시・도 직원들의 꽃다발과 열렬한 환영을 받으면서 교환근무를 .. 내일신문 대구 2018.10.02
권영진 시장 네덜란드 유러피안 물기술주간 레이와르덴 2018 참가 권영진 시장, 네덜란드 물시장 개척에 나선다 -‘유러피안 물기술주간 레이와르덴 2018’참가 - - 도시재생‧스마트시설, 물 없는 염색기술 기업체 방문 - 권영진 시장은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7개 기업 대표, 대구환경공단, 대구TP, 다이텍 등 30명의 협력사절단을 구성.. 내일신문 대구 2018.09.21
행복한 대구마을 신천4동 하모니카팀 퓨전국악팀 이어랑 공연 대구 신천4동 하모니카팀 퓨전국악팀 이어랑 공연 함께 해요 ! 내손으로 만드는 행복한 대구마을 - 7.11.(수) 15:00 엑스코,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 대구시는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4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주민자치 역량을 함양하고, 주민자치를 활성화할 수 있는 .. 카테고리 없음 2018.07.10
백승주 의원, 권영진 대구시장 취수원 구미이전 여론플레이 중단하라 백승주 국회의원(경북 구미갑)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언론인터뷰에서 대구시 취수원을 해평취수장으로 옮기겠다는 계획은 구미시민의 생활권 보장은 안중에도 없고 대구 시민의 권익만 챙기겠다는 전형적인 지역이기주의 행정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산업 근대화를 이끈 구미 공.. 내일신문 경북 2018.07.10
권영진 대구시장, 선거는 엄정 중립 시정 중단없이 - 공직자의 수고가 시민들의 행복, 대구의 미래로 연결된다 - 권영진 대구시장은 20일 정례조회에서 “하루도 시민들을 위한, 대구의 미래를 위한 시정은 중단될 수도 없고 또 소홀히 해서도 안된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먼저 지난 경선동안 시정의 공백 없이 자리를 지켜준 공.. 내일신문 대구 2018.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