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확장 국가 제2관문공항 역할 불가, 대구공항 이전 필요 대구공항․김해공항이 함께 영남권 항공수요 처리해야 - □ 대구시는 지난해 영남권 신공항 건설이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정된 후 자체적으로 실시한 김해공항 확장안에 대한 검토결과를 공개하고, “김해공항 확장만으로는 영남권 신공항의 목표였던 국가 제2관문공항 역할을 수행.. 내일신문 대구 2017.09.04
영남권 신공항 입지결정에 따른 대구경북 시도민 대표 간담회 결의문 신공항 입지결정 용역결과에 대한 우리의 결의 존경하는 대구경북 시도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하늘길을 열어 대구경북 뿐만 아니라 영남권 전체의 미래 도약을 이루어 달라는 시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온전히 받들지 못한 송구스런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정부는 6월 21일 국가 .. 내일신문 대구 2016.06.27
영남주민 우롱한 박근혜정부의 영남권 신공항 백지화 발표! 경남 밀양과 부산 가덕도를 후보지로 놓고 진행한 영남권 신공항의 사전타당성 검토 결과가 21일 오후3시 최종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 났다. 가덕도와 밀양 간의 신공항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2011년 3월 백지화라는 고비를 겪어야 했던 영남권 신공항건설이 또 다시 백지화된 것이다. .. 내일 또 내일 201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