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 박인규 회장 대구은행장 사퇴 김경룡 부사장 급부상 박인규(64)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이 지주회장직은 유지한 채 은행장 직에서는 물러나겠다고 23일 오전 주총에서 밝히고 그룹 내 2인자인 김경룡 부사장(59)을 사내이사로 신규 임용하면서 차기 권력구도의 변화를 예고했다. 지역을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공룡금융그룹이 개방 개.. 내일신문 대구 2018.03.24
박인규 대구은행장 성추문이어 비자금 조성 사퇴 일축 비자금 사태 해결 후 거취결정”대구은행 임직원, “비자금조성은 개인비리”분위기 노동조합 “지도력·공신력 추락, 조직 파행 불가피” 비자금을 조성해 개인적으로 착복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의 내사를 받고 있는 대구은행 박인규 은행장이 사퇴설을 일축하고 사실상 정면돌파를 .. 내일신문 대구 201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