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영호남 지역주의도 허물어진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영호남 지역주의도 허물어진다 4.13총선의 결과는 박근혜 정권에 대한 엄정한 심판 이였다. 선거 결과는 더민주 123석, 새누리 당 122석, 국민의 당 38석, 정의당 6석, 무소속 11석 이었으니 16년 만에 새누리가 참패하고 「여소야대」정국이 형성된 것이다. 투표개표 .. 내일신문 교육 201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