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영 의원, 2017 자원순환 정책방향 세미나 개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11월 16일 (수) 14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자원순환사회 실현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이완영 의원이 주최, 한국자원순화단체총연맹(상임대표 신창언)이 주관한다. 제19대 국회 환.. 내일신문 경북 2016.11.16
이완영 의원 “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사업 차질 없이 진행해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완영 의원(경북 칠곡·성주·고령, 새누리당)은 10월 14일(금)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지지부진한 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이 의원은 “불합리한 수산물 유통구조를 개선시키면, 수산물 가격.. 내일신문 경북 2016.10.14
이완영 국회의원, ‘역대급 쌀 대란’6가지 대책 제안 이완영 국회의원, ‘역대급 쌀 대란’6가지 대책 제안 ① 농업진흥지역 해제 확대 ② 쌀생산조정제도 부활 ③ 쌀 유통기한 마련 ④ 수급권자·차상위계층, 경로당, 구호용 쌀 공급가격 할인폭 확대 ⑤ 쌀 현물 해외원조 추진 ⑥ 농림부의 쌀 소비촉진 홍보방향 전면 재조정 필요 국회 농.. 내일신문 경북 2016.10.13
이완영 의원, 불법 중국어선 폭력 사용 시 총기사용도 불사해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수협 국정감사에서 최근 서해상에서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이 우리 해경 고속단정을 공격해 침몰시킨 것과 관련하여, 문제 해결에 있어 수협에 적극적인 자세를 주문하고 정부에 서해 해역 수호.. 내일신문 경북 2016.10.12
이완영 의원 부산항대교 통항높이 속히 조정해야 경북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의원 부산항 찾은 초대형크루즈 승객, 여객부두 아닌 화물부두에 첫발 내딛어- 부산항대교의 통항높이 제한으로 ‘15년 개장한 신국제여객터미널 초대형크루즈 입항 불가 이완영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경북 칠곡·성주·고령)에 .. 내일신문 경북 2016.10.07
이완영 국회의원 '잘못하면 내치는 마사회의 편익시설 매점운영'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10월 6일(목) 국정감사에서 마사회가 매점 임대를 사회적 약자에 한해 공개 추첨하는 방식에서 대형 편의점 프랜차이즈가 일괄 임대하는 방식으로 바꾼 것을 질타하며, 사회적 약자 권익보호를 위한 개.. 내일신문 경북 2016.10.06
이완영 의원 농협손보의 지진특약 판매 일시중단 질타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 ‘지진보험은 사각지대’ - ‘풍수해보험’ 보상대상 확대, 지진취약건물 가입의무화 필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10월 5일(수) 국정감사에서 농협손해보험에 역대급 강진에 .. 내일신문 경북 2016.10.05
이완영 국회의원, 성주사드배치발표 받아들이겠다 이완영 국회의원, “5만 성주군민이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의 안위를 책임진다는 애국심으로 오늘 사드배치발표를 받아들이겠습니다” 국방부는 오늘(30일)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부지를 경북 성주군의 성주골프장으로 확정 발표하였다. 이에 대해 성주 지역구 .. 내일신문 교육 2016.09.30
이완영 국회의원 불법농약 농진청 단속인력 전국 11명 불과 불법농약 판치는데 농진청 단속인력 전국 11명 불과 - 인력난 해결위한 ‘농파라치’ 포상제도도 실효성 없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최근 2년 6개월간(‘14~‘16.6.) 농촌진흥청의 불법농약 적발건수가 385건에 달함에도 농진청.. 내일신문 경북 2016.09.22
이완영 의원 버려지는 유기 반려동물 매일 250마리 대책은? 버려지는 반려동물... 매일 250마리, 소요된 사회적 비용만도 해마다 100억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1~2015년) 유기된 반려동물은 46만여 마리로 개가 30여만 마리(65%.. 내일신문 경북 201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