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생활

구미피부관리 양스에스테틱 네오더마 바이오필 스킨케어

내일신문 전팀장 2017. 4. 22. 13:42

‘럭셔리 구미피부관리’로 더 빛나는 젊고 탱탱하게 스킨케어 하세요



요즘 미인의 첫 번째 조건은 건강하고 깨끗한 스킨이다. 이러한 건강은 평소 생활관리가 중요하지만 전문 관리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 구미피부관리 전문 롯데마트 앞 양스에스테틱 양수정 원장에게 도움이 되는 전문 관리실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자.



필링과 재생을 동시에 ‘네오더마 바이오 필’ 
구미피부관리실 양스는 탄력저하 모공 팔자주름 기미 홍조 알러지 좁쌀여드름 등 다양한 고민을 덜어주는 스킨케어 중 최근 가장 각광받는 것이 ‘네오더마 바이오필’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이 프로그램은 산(Acid)을 사용하지 않는 구미피부관리 스킨케어로 진피재생 필링 관리를 한다. 필링 파우더 안에 함유된 뉴알게 성분과 블루블러드 젤의 핵심 성분인 퍼플루오로카본의 유도에 의해 진피층 깊숙하게 산소와 영양을 전달한다. 



또 섬유아세포 기능을 활성화시켜 콜라겐 엘라스틴 합성을 유도하며 피부 스스로 세포 재생을 유도한다. 구미피부관리에서 산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주1회씩 연달아서 관리가 가능하고 각질 주기에 맞춰서 각질이 자연스럽게 탈락된다. 



롯데마트 앞 양스에스테틱에서 럭셔리한 프로그램으로 구미피부관리 후 스킨이 예민해지는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고 별도의 재생관리가 필요 없으며 운동 세수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아 간편하다. 



예민하거나 트러블이 있는 것을 포함해 모든 얼굴에 적용가능하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더 높은 관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구미피부관리 등의 이런 장점으로 ‘연예인 필링 관리’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고. 



구미피부관리실 양스의 네오더마 바이오 필 프로그램은 크게 전문관리와 홈케어로 나누어 진행된다. 관리횟수는 주1회를 기준으로 최소 5회 이상 10회를 권장하고 있으며, 타입별로 제품이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다. 



구미피부관리 양스의 전문관리는 네오더마 제품을 이용해 클렌징-바이오 필-마스크-너리싱 단계로 실시하며, 고객의 얼굴상태나 관리목적 기대수준에 따라 적절히 제품과 강도 시간 등을 조절해 실시한다. 이는 관리에 사용하는 제품 자체가 고가인 럭셔리 라인이므로 홈케어 제품의 용량도 주의깊게 살펴봐야 한다.



구미피부관리 양스에스테틱의 양 원장은 “홈케어에서 가장 중요한 제품은 블루블러드 젤이다. 관리효과를 높이는 핵심제품이므로 양스에스테틱은 150ml 대용량 제품을 비롯한 클레징 토너 마스크 썬크림 등 재생에 효과적인 제품을 구성하여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안전하게 잔주름 완화하는 ‘바르는 보톡스’
얼굴의 표정주름이나 잔주름 등을 개선하기 위한 럭셔리 전문 구미피부관리 등은 이른바 ‘바르는 보톡스’ 관리를 들 수 있다. ‘바르는 보톡스 소스킨 N-BTX’(뉴보톡스)는 보다 강력하고 안전한  주름 개선 및 탄력증강 효과를 보이는 아세틸헥사펩타이드 원료를 처방한 제품. 



주사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고 편리하며, 표정근육의 수축에 의해 야기되는 얼굴에 주름 깊이를 감소시킨다. 특히 구미피부관리 양스는 이마와 눈 주위 반복에 의한 표정주름에 과도한 아세틸콜린 작용의 감소를 도와 노화주름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구미피부관리실 양수정 원장은 “럭셔리 관리 프로그램은 다른 관리에 비해 관리시간이 70~90분으로 상대적으로 긴 편이다. 얼굴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목과 팔 어깨 등 상복부 등을 함께 관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품과 함께 유지기간을 높이기 위해 팔자주름개선 광대축소효과를 비롯해 윤곽이 뚜렷해지는 얼굴축소 동안효과도 함께 볼 수 있다. 구미피부관리 양스는 럭셔리 관리는 높은 기능성을 가진 제품과 전문가의 손길, 꾸준한 홈케어가 잘 구성되어 있어 빠른 시간 내에 비교적 높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구미피부관리 양스에스테틱은 럭셔리 얼굴관리를 비롯해 △임산부 산전 산후관리 △웨딩관리 △슬리밍관리 △해독관리 등에 인증받은 고급제품을 사용해 반듯하고 건강한 명품바디를 만드는 관리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취재 김성자 리포터 sakgan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