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건강

대구공황장애 우울증 오래된 원리 원칙주의자의 인생

내일신문 전팀장 2017. 4. 26. 23:13

대구공황장애 우울증 오래된 원리 원칙주의자의 인생 수성구 마음심 치료



1.병이 깊어지면 마음도 깊은 상처를 갖게 되며 내 것이 아니게 됩니다.
대구공황장애 등과는 달리 우울증은 내가 원하는 것이 안 될 것 같은 깊은 상심으로 인해 발생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잘 되지 않으면 마음이 우울해집니다. 



이렇게 잠시 우울감에 빠지는 것은 병적인 대구우울증 공황장애 등의 현상은 아니고 지극히 정상적인 감정입니다. 우울하고 슬퍼해야 할 때 마음이 그리로 가는 것은 인간 본연의 모습이니까요.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이 매번 잘 되지 않는 경우, 혹은 아무리 애를 써도 잘 되지 않거나 않을 것 같은 생각이 강해지면 우울한 마음이 계속 자신을 지배하게 되고 결국 급기야 대구우울증 공황장애 등으로 가게 됩니다.



A씨는 만성적인 대구공황장애 증상 인해 우울증까지 온 케이스입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의 병이든 몸의 병이든 오랫동안 병을 앓아오면서 그 병이 잘 치료가 되지 않으면 쓸쓸한 마음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고 잘못하면 우!울!증까지 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구공황장애를 오래 앓다가도 혹은 강박증을 오래 앓다가도 혹은 대인기피증(사회공포증)을 오래 앓다가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울증으로 빠지는 경우가 있어 수성구 마음심에 내원하고 있습니다.



수성구 범어동 애플타워 마음심에 대구우울증 공황장애 치료를 위해 내원하신 이 분의 경우에는 얼핏 보아도 굉장히 예민하게 생긴 분이고, 실제로도 심성이 아주 곱고 또 한편으로는 굉장히 예민한 사람입니다. 



2. 마음의 질환은 스트레스로 촉발됩니다.
A씨는 10여년 전부터 대구공황장애 등 시작되어 우울증까지 앓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그는 직장에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던 시기였습니다. 



스트레스가 대구공황장애 및 우울증 등을 촉발한겁니다. 그렇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공!황!장!애는 스트레스로 촉발됩니다. 즉, 스트레스 없이는 공>황>장>애가 시작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라고 보면 됩니다.



A씨는 원리.원칙주의자로서 무엇을 하면 최선을 다해서 몰입하는 스타일입니다.
10년전에도 자신의 일에 몰입해서 최선을 다하던 시기였고 이 때 갑자기 어느 날 가슴이 심하게 답답해져서 대구공황장애 우울증 증상으로 더 이상 숨을 쉴 수가 없을 것 같은 큰 공포감에 응급실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대구공황장애 증상 및 우울증 현상은 잘 낫지 않아서 이후에도 1년에 한번 꼴로 응급실에 갔다고 합니다. 약을 복용하긴 했지만 재발을 이처럼 재발을 자주 했다고 합니다.



3.오래된 대구공황장애 발현 후 우울증까지
이렇게 공!황!장!애가 이어지다 보니 점점 우울증 현상의 마음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이러한 가슴앓이가 과연 완치가 될 수 있을까 하는 부정적인 생각이 점점 자신의 마음을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변병진단체계를 통해 이 부분의 대구공황장애 및 우울증 증상은 육병(六病)중에서 태양병 결흉에 속했습니다. 수성구 마음심 韓醫院의 처방은 상한론 처방에서 결흉편에서 선방해서 복용토록 하였습니다.



이 분의 경우에는 대구공황장애 그리고 우울증이 있으면서 1일 4-5회 설사하는 특징적인 증상이 보였습니다. 마음질환으로 힘들어 하는 결흉(結胸)인 분 중에서 설사를 이처럼 특징적으로 하는 경우에 특효 처방이 있기에 이 분은 아주 잘 치료가 될 것으로 확신을 했고, 역시 한약을 복용하면서 증상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