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대구

달성습지 맹꽁이 축제 한화생명 청소년봉사팀 환경사랑 캠페인

내일신문 전팀장 2017. 7. 17. 14:20

대구지역 직장인과 고등학교 청소년들이 하나로 뭉쳐 환경정화활동과 환경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15일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팀 44명을 비롯해 한화생명대구 임직원 봉사팀과 행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해 달성습지 일대에서 습지 주변 오래된 쓰레기를 주으며 정화활동을 했고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습지생태학습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개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달성습지 맹꽁이 축제 날 강정고령보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 홍보물 배부, 페이스페인딩, 앙케이트 조사를 하며 ‘환경사랑 대구사랑’ 홍보활동을 했으며 시민 참여활동으로 부채 만들기와 친환경 재생지 연필을 기념품으로 배부하며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구수성고등학교 이**(18세)양은 “봉사활동에 나와 지역의 몰랐던 습지환경과 맹꽁이,남생이 같은 습지생물들을 처음 접하게 됐다”며 “오늘 경험을 바탕으로 소중한 자연을 지켜나가는 활동을 몸소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화생명 대구지역본부와 한화해피프렌즈대구 봉사팀은 월드비전 범물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2013년부터 매년 5월경 발대식을 갖고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지역사랑 캠페인, 사랑의 연탄배달 나눔활동 등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과 사회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