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맛집

구미참치맛집 봉곡동 진참치 추천

내일신문 전팀장 2017. 8. 31. 15:43

 

 

구미참치맛집 봉곡동 진참치

 

 

손님이 많았다. 데스크 테이블에는 흥이 난 손님이 술잔을 기울인다. 방 마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 기분이 저절로 좋아진다. 구미참치맛집 전문점으로 봉곡동의 유명한곳으로 잘 알려진 곳을 찾았다.

 

 

한 상 받아 앉으니 우선 형형색색 맛깔나는 음식이 입맛을 돋우게 한다. 어느 것을 먼저 먹어야 할지 고민스러울 정도로 잘 차려진 상에 이어서 계속 나오는 여러 음식들 식탐을 되살아 나게 한다.

 

 

구미참치맛집 진은 먼 바다에서 잡자 마자 -40~50도로 급냉해서 온 후 식탁 위에 오르기 때문에 적절하게 해동되면서 먹는 맛이 감칠맛을 더해 준다.

 

 

또 작은 물고기에서는 잘 느낄 수 없는 부위별 특징이 장점이다. 구미참치맛집 진에서는 한가지 메뉴에서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동한 뒤 도착하기 때문에 여름에도 해동 후 참치의 각 부위별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더운 날씨에 살짝 얼어 있는 회를 맛보는 것은 더위를 식혀줄 좋은 방법이다.

 

 

또 풍부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칼슘은 물론 오메가3 및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 군이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건강을 도모할 때 가족과 함께 먹으면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구미참치맛집 봉곡동 진참치 추천으로 이름난 이곳 장동식 대표는 이 분야에서 최고의 요리사로 꼽힌다. 음식의 궁합을 맞춰 필요한 반찬 등을 만들어 입맛을 돋우게 하기 때문이다.

 

 

이곳에는 가격대 별로 4가지 메뉴가 준비가 되어 있으며 2만원 8천원부터 시작한다. 참다랑어만 고집하고 있으며 3만원 대 음식에 가장 인기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뉴별로 나오는 부위가 조금씩 다르며 일반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양껏 먹을 수 있어 단골고객이 많다. 구미참치맛집 봉곡동 진은 담백하고 고소하며 식감이 좋는것이 특징. 5만 5천 메뉴의 경우에는 랍스타가 함께 나온다.

 

 

무한리필까지는 안되지만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만큼 리필이 되어 나오기 때문에 가족 친목 회사회식 동호회 계모임 등이 많다.

 

 

김치 초생강 간장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입맛에 식성에 맞게 먹는 것이 좋으며 천천히 본연의 맛을 감미하면서 먹으면 구미참치맛집 봉곡동 진이 또 하나의 단골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