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혁신플랫폼 구축사업 예타 선정평가 구미 도전

내일신문 전팀장 2017. 9. 21. 11:01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혁신플랫폼 구축사업 예타 선정평가, 구미 도전

 

 

남유진 구미시장은 22일 오후3시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리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플랫폼 구축사업 예타사업 지자체 선정평가에 참석하여 구미시의 강력한 추진의지와 특장점에 대해 설명한다.

 

 

남유진 시장은 반세기 경상북도 구미를 이끌어온 브라운관 제조가 막을 내린후 이렇다할 대안을 찾지 못했는데 이번 디스플레이로 예타 선정평가에서 전환점을 마련하고 안동으로 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