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교육

백수 정완영 초중고문예공모전 전국 농어촌청소년 문예제전 구미 현일중 입상

내일신문 전팀장 2017. 11. 21. 14:13

백수 정완영 초중고문예공모전 전국 농어촌청소년 문예제전 구미 현일중 입상

 

 

문학 꿈나무 육성을 위하여 김천시가 주최하고 백수문학제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제2회 백수 정완영 전국 초중고 문예 공모전』에 현일중학교(교장 장상용) 꿈채움독서반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하여 김시은(2학년)이 작년에 이어 시조 부문 3위(참방)를 차지하였다.

 

 

또한 농어촌 청소년의 창작 활동 지원 및 문예 창작 활동을 통한 건전한 정서 함양을 위하여 실시된 『제17회 전국 농어촌 청소년 문예제전』에 5년째 구미 현일중학교 전교생이 참여하여 올해도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는데, 김대성(3학년)의 <엄마>가 중등부 우수상을, 김서현(1학년)의 <빗방울 친구>와 이우진(1학년)의 <독도>가 각각 중등부 장려상을 받았다.

 

제30회 대구 매일신문이 주관한 한글 글짓기 경북 공모전에서도 구미 현일중학교 박태일(3학년)이 운문부 장원을, 장예지(3학년)가 산문부 장원을 수상하였으며, 이외에도 이지현(3학년)과 박찬제(1학년)가 운문부 장려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