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교육

구미시향토생활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가톨릭대 경일대 경북대 기숙사

내일신문 전팀장 2018. 1. 19. 11:48

경일대 계명대 경북대 대구대 가톨릭대 영남대 기숙사 등 6개 대학교 학생을 위한

구미시 향토생활관 운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대구경북권 영남대 계명대 경북대 대구대 가톨릭대 등 6개 대학 기숙사 격인 향토생활관에 도내 최고로 많은 인원의 입사(入舍)를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2006년 경북대학교를  시작으로, 2009년 영남대학교, 2010년 대구대학교, 2012년 계명대학교, 2014년 대구가톨릭대학교 기숙사 등 최근 2018년 1월 경일대학교와 향토생활관 지원 협약을 체결하여 매년 대학별 20~50명씩을 입사시켜 왔다.

 

 

특히, 경북대 기숙사 및 영남대 기숙사 향토생활관 입사경쟁률은 4:1정도로 치열하여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경북 구미시 향토생활관 영남대 계명대 경북대 대구대 가톨릭대학 경일대 인근 하숙 ,원룸 이용 학생에 비해 저렴한 기숙사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고,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조성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구미시는 영남대 계명대 경일대 대구대 가톨릭대 경북대 기숙사 등 향토생활관 운영을 도모하고 교육분야의 역점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명품교육도시, 구미글로벌교육특구>를 완성, 구미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