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은 12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국 면양시 부주임 및 연태시 보세구청 부주임 일행을 접견하여 기업교류 활성화 등 한·중 교류 확대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일감이 없어 장기 휴업하는 등 최악의 불황으로 치닫고 구미 공단에 과연 어떤 선물과 희망의 메시지가 주어질지 궁금하다. 경북 구미 공단의 활성화가 대구 경북 모두의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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