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대구

경북 봉화 분천역 코레일 산타마을, 10만명 방문 이유었다 전해라~

내일신문 전팀장 2016. 1. 26. 15:30

경북 봉화 분천역 코레일 산타마을, 38일만에 10만명이 찾았다
“10만 명이 함께 한 분천역 산타마을”

 

 

코레일(사장 최연혜)은 26일(화) 경북 산골 오지마을인 봉화 분천역 ‘겨울 산타마을’을 찾은 누적 방문객이 1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해 12월 19일 산타마을이 개장하고 38일 만이다.

 

 

26일 분천역에서 산타마을 방문객 10만 명 돌파 고객 감사 행사를 가졌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산타마을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를 기념하여 관광객에게 사은품을 전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타마을은 다음달 14일까지 개장한다.

 

 

“산타마을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코레일(사장 최연혜)은 26일(화) 경북 봉화 분천역 ‘겨울 산타마을’을 찾은 누적 방문객이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9일 산타마을이 개장하고 38일 만이다. 26일 최연혜 코레일 사장(왼쪽 두 번째)이 산타마을 방문객 10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분천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떡과 차, 핫팩 등을 전하며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산타마을은 다음달 14일까지 개장한다.

 

 

 

 

 

 

“산타마을은 아직도 크리스마스!”
코레일(사장 최연혜)은 26일(화) 경북 봉화 분천역 ‘겨울 산타마을’을 찾은 누적 방문객이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산타마을은 산골오지 간이역 분천역 일원에 초대형 트리, 루돌프, 이글루 등 포토존과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레일바이크, 당나귀 산타마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꾸며졌다. 산타마을은 다음달 14일까지 개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