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 수 없는 먹먹함이 아니라,
주고 싶은 절실함입니다.
사랑은 약속입니다.
오늘 상모동에 다녀왔습니다.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저 채동익,
그 동안 제가 하였던
구미 공단조성에 관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일자리창출을 약속드렸습니다.
인재양성을 약속드렸습니다.
꼭 지키겠습니다.
꼭 실천하겠습니다.
그 동안 살아왔고, 남은여생 살아 갈
구미를 위해, 여러분을 위해......
제 20대 국회의원선거 구미갑 새누리당 예비후보 채동익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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