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는 모셔야할 국회의원이 아니라, 부릴 수 있는 일꾼이 필요
20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김찬영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새누리당)가 추운 날씨에도 출근길 인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옥계사거리와 고아문성지역, 인동/진평/구평 등 지역에서 출근길 아침인사 선거운동에 매진 중이다.
추운 날씨에 아랑곳 하지 않고 선거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김 예비후보는 “거리에서 만난 시민 분들이 직접 다가와 악수를 건네고 힘내라고 격려 등 유권자들의 지지가 큰 힘이 된다”며 “현장을 모르는 정치는 반쪽짜리이며, 구미에는 모셔야할 국회의원이 아니라, 부릴 수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주민들과 함께 대화하고 토론할 수 있는 사랑방카페를 읍면동에 하나씩 마련하여 시민들께서 생각하는 정책과 대안을 수렴하는 장으로 활용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서민을 챙기고 섬기는 생활정치를 할 것”을 약속했다.
민생현장에서 발품으로 쓴 구문현답으로는 ▲선산 의구총 활용 애견스토리테마파크 유치 및 국가반려동물산업 육성 ▲이태리 패션스쿨 유치 ▲문화플렛폼 컬쳐플렉스 유치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청년 정규직 파트타임제 도입 등이다.
김 예비후보가 발품으로 쓴 구문현답 9대공약은 설연휴 유권자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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