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건강

대구ADHD 수성구 마음심(心) 한상론 통한 한방치료

내일신문 전팀장 2016. 2. 4. 14:36

대구ADHD 한방 치료를 하는 수성구 마음심한의원은 이러한 질환은 조기발견과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한의학의 뿌리이자 최고의 임상의서인 상한론(傷寒論)에는 ADHD를 맥부(脈(浮) 맥활(脈(滑) 번조(煩燥) 라는 용어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중 번조의 경우 행동이 산만하고 주의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이라고 되어 있습니다(상한론조문29, 67, 80, 118, 176).

 

 

그러나 우리가 평소에 보아오던 아이의 산만한 행동을 보고 원래 그래, 성장하는 과정이야, 남자아이니까 활달한게 더 좋지,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거야 등 자가적인 판단을 해서 진단과 치료를 미루다보면 더 어려운 상황에 놓여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또 비오는 날 가져가 학교에 두고 온 우산이 여러번 되고, 휴대폰을 학원에 두고 와서 다시 가지러가지 일수 인데 결국은 몇 번이나 잃어버려서 어쩔줄 몰라 안절부절 하는 경우(맥활, 상한론 조문176) 대구ADHD 치료를 하는 마음심에서 진단을 받아보세요.

 

 

그리고 심리적으로 들떠 있고 쉽게 흥분해서(맥부(脈(浮), 상한론 조문29) 공부를 하다가 다 끝나기도 전에 다른 것에 관심을 갖는 등의 집중력 부족하의 주의집중력이 떨이지며(번조(煩燥) 상한론 조문 67, 80, 118) 산만함으로 인해서 학습에 지장을 주는 등의 장애 또는 주의력결핍이라 보여질 때도 대구ADHD 치료를 하는 수성구 마음심을 찾으시면 됩니다.

 

 

특히, 위와 같은 자신의 자녀 이야기를 주위의 아는 사람들에 조언을 구하기 위해 이야기 하고 그 조언을 정답이라고 판단해서 예단을 내리는 것은 더더욱 아이를 궁지로 내 몰게 되며 악순환을 반복하게 될 수 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것은 바로 전문가를 찾는 일입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조언을 듣고 그에 맞는 진단을 내리고 정해진 프로그램에 따라 몸에 딱 맞는 적방(敵方)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아이를 위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대구ADHD 즉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초등학교 입학 전후에 비교적 많이 나타납니다. 눈을 자주 깜박이고,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떼를 쓰고 투정을 부리는 것이 과도하게 나타납니다. 또 몸을 이리저리 꼬거나 손가락을 빨고 이리저리 심하게 뛰어 다니며 자신과 상관없는 것에 지나치게 관심을 갖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어린시절 대구ADHD의 약 30% 정도가 어른이 되어서도 나타나기도 됩니다. 주의력이 결핍되고 생각이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 것은 생각의 번조(煩燥)입니다. 또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과잉행동을 하는 것은 몸의 번조(煩燥)입니다. 이러한 자율신경불안상태는 분돈이라고 하는데 이 분돈을 계지가 치료를 하게 됩니다.

 

 

사회적인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충동적인 행동으로 여러 가지 상처를 남길 때도 있으며 집을 자주 옮기거나 올바른 직장에는 오래 머무르지 않고 이직하는 것이 잦아집니다. 때문에 초기발견과 동시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대구ADHD 치료를 하는 수성구 마음심한의원은 복령과 석고 계지의 약재를 통해 체질을 고려하고 내 몸에 맞는 적방을 통한 ①한약치료 아이의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내면까지 찬찬히 들여다볼 수 있는 ②부모교육 그리고 아이의 내적평화과정을 형성할 수 있는 ③EFT 치료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어 드립니다. 분명 좋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건강칼럼 _ 대구 마음심한의원 류광수 원장

 

 

마음심한의원 www.maeums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