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건강

대구ADHD 수성구 마음심 한의원 치료

내일신문 전팀장 2016. 2. 16. 05:44

대구ADHD 치료를 하는 수성구 마음심 한의원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평소와는 달리 과도하게 움직이거나 또는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불안하게 이리 저리 뛰어다닌다든가 하는 행동을 보일 때 부모님은 걱정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자라는 과정의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대구ADHD는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심해지고, 주위의 이야기를 들어볼때 진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유아기에 또래의 아이들 보다 손가락을 더 많이 빨거나 끊임없이 분답게 행동할 때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유아기에 집에 있을 때와는 달리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공공 기관에서 단체 생활을 하면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았을 때 그 어떤 문제점들이 눈에 보이게 됩니다. 친구들에게 다소 공격적인 행동을 하게되고 그래서 따돌림을 받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의원의 선생님은 대구ADHD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어떠냐고 조심스럽게 권해서 처음에는 화가나고 놀랍기도 하지만 다시 한번 자녀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관찰하게 되고 여기에 대한 대응 방안을 찾게 됩니다.

 

 

그래서 처름에는 대구ADHD병원 등을 찾아가보기도 하고 여러 가지 잘 한다는 곳에 문의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같은 내용으로 치료를 받은 지인의 소개로 수성구 마음심 한의원을 찾아 내원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구ADHD치료를 하는 마음심은 유아기 유치원 초등저학년 고학년 중고등학교 그리고 성인기에도 나타는 다양한 증상에 대해 진단을 하고 그에 맞는 처방을 통해 치료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중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나타나는 대구ADHD는 앞서 말씀 드렸지만, 일반적으로 학교 등의 관계자나 가족이 아닌 제3자에 의해서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부모님은 성장기의 과정이라 생각했지만 이때 비로소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다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대구ADHD치료는 비교적 그 예후가 좋으며 상한론에 의거한 맞춤 한약처방과 부정적인 기억을 지워주는 EFT치료를 통해 아이에게 남아 있는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 재발이 없도록 만듭니다.

 

 

여기에 가족이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아이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질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므로 부모교육이 실시됩니다. 그리고 체질과 증상에 맞춘 한약복용과 뉴로피드백 뇌발란스 청지각 훈련을 통해 뇌파의 안정을 꾀하게 됩니다.

 

 

소변을 실수해서 오줌싸개라는 별명을 얻었거나 그 어떤 외부적인 환경이나 가족간에서 나타날 수 있는 환경속에서 불안장애를 동반한 경우에도 대구ADHD가 나타 날 수 있는데 이러한 것들을 원인적으로 접근하고 해결하고 있습니다. 어떤 질환이든 마찬가지이겠지만 한번 더 살피고, 또 다시 확인하는 반복을 통해 아이의 심리상태를 평온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신의선물’입니다. 한의사이기 전에 아이들 키우는 부모의 마음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마음과 정성을 담아 거기에 자기탐색과 이해, 에니어그램, MBTI 교류분석 도형심리상담 미술심리치료 상담 등 다양한 진료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에게 연령별로 꼭 맞는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잘 낫는 것입니다.

 

마음심한의원 www.maeums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