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구미 장석춘 예비후보 새해 인사

내일신문 전팀장 2016. 2. 5. 18:19

존경하는 43만 구미시민과 근로자, 기업인 여러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 장석춘은 선산 고아부대에서의 군 생활로 구미와의 첫 인연 이후
구미 LG에서 근로자의 삶과 노사관계를 배우고 익혔습니다.

한국노총위원장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대통령 고용노동 특별보좌관에
임명 되어 노사 실무의 전문성을 갈고 닦았습니다.
 
구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려면 청년 일자리 창출이 우선돼야 합니다.

청렴한 도덕성과 정책적 전문성을 갖춘 저 장석춘,
반드시 대단위 신규투자와 전기자동차 부품공장 유치를 ‘꼭’ 이루어내겠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초석을 놓으신 대한민국 경제수도 구미,
박근혜 대통령께서 약속하신 50만 글로벌 신(新) 구미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

희망이 가득한 보람찬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저, 장석춘을 지지하고 베풀어주신 그 고마움 평생 간직하겠습니다.

고향 가시는길 안전운전하시고
웃음과 기쁨이 넘치는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2016년 설날
새누리당 구미시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장 석 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