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구 치맥페스티벌 성공개최 계획

2016 대구 치맥페스티벌 성공개최 계획
- 산업축제 역할 강화로 정체성 확보 및 치맥의 세계화 -

 

® 2016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산업축제 역할 강화로 축제 정체성 확보 및 치맥 세계화 기반마련으로 차별화된 성공축제로 개최╺ 공감을 얻는 소재로 3회를 개최하는 동안 177만 명의 관람으로 지역 대표축제로 성장(’15년 관람객 : 88만 명)

 

 

1 대구 치맥페스티벌 추진방향

  대구의 우수한 치킨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축제개최
  치킨업체 대외홍보 기회제공으로 해외진출 기반 마련(지원)
  무더운 여름날씨 이용, 역동적 축제개최로 ‘활기찬 도시 이미지’ 홍보
  축제기획시 시민의견 및 관람객 중심 행사운영(축제 만족도 제고)

 

2 대구 치맥페스티벌 개최계획

추진목표: 산업축제 역할 강화로 정체성 확보 및 치맥의 세계화
➜ 업체참여 : 100개 업체(150부스), 관람객 : 100만 명(해외 관광객 7만 명)

 □ 전년행사와 차별성
   산업축제 역할강화로 축제현장을 비즈니스 공간으로 활용
   ­ 해외 바이어 초청 ￫ 참여업체 홍보기회 제공 ￫ 수출지원
   축제 기획시 전문가 및 시민의견 반영으로 시민 공감대 형성
   세대별, 계층별 행사공간 구성으로 관람객 수요 충족
   관람객 중심의 행사운영으로 관람객 만족도 제고

 

 

 □ 대구 치맥페스티벌 개최 개요
   개최기간 : ’16. 7. 27.(수) ∼ 7. 31.(일) / 5일간
   ­ 여름 휴가기간 개최로 역외·해외관광객 유치확대

   장    소 : 두류공원(연계 : 평화시장, 서부시장, 이월드)
   ­ 두류공원 전역을 축제공간으로 활용(기존 2개소 ￫ 확대 4개소)

 

 

□  행사규모

구 분	참여업체	관 람 객	해외 관광객	비 고
2016년도	100개 업체	100만 명	7만 명
2015년도	87개 업체	88만 명	3만 명	-

 

 소요예산 : 1,250백만 원(시비 650*, 민자 600)
      * 2015년 예산액 대비 25% 증액(‘15년 : 520백만 원)

   주    최 : (사)대구치맥산업협회

   주    관 : 2016 대구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회

 

 

□ 대구 치맥페스티벌 세부 추진내용
  가. 산업축제로 성공개최 ⇒ 他축제와 차별성, 정체성 확보
   ○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최(5개국 15명)
   ○ 프랜차이즈 대표 및 성공 가맹점주 초청 강연회 개최
   ○ 전국 브랜드 치킨 및 수제맥주 업체 참여확대

 

나. 역외 관광객 유치·확대 ⇒ 지역경제 활성화  
   ○ 치맥 축제기간「치맥 관광상품」개발·운영
   ○ 국내·외 홍보강화로 역외 관광객 유치확대
   ○ 축제기간 대형 유통업체 특판행사 진행

 

다. 관람객 중심의 축제운영 ⇒ 축제 만족도 제고(재방문 유도)
   ○ 세대별, 계층별 행사공간 조성(장소확대 : 2개소 ￫ 4개소)

구 분	운영컨셉	주요 프로그램	비 고
두류 야구장	프리미엄존 (2030)	․ K­POP 초청공연 및 EDM 공연 ․ 업체 브랜드 홍보행사(시식)	기 존
2·28주차장	맥주존 (파라솔)	․ 째즈, 버스킹, 팝송(90’s) 공연 ­ 지역 문화·예술인 참여	기 존
야외 음악당	가족단위 (돗자리)	․ 관악축제 연계 및 포크송(7080) ­ 지역 문화·예술인 참여	공간확대
두류 수영장	쿨썸머 (풀파티)	․ EDM 공연 및 힙합 공연 등 ­ 쿨썸머 나이트 풀파티 연출	공간확대 (킬러 컨텐츠)

 

   ○ 효율적 부스배치 및 편의시설 보강 ￫ 관람객 만족도 제고
   ○ 행사장 청소인력 증원배치로 쾌적한 환경조성(‘15년 23명 ￫ ‘16년 50명)
   ○ 대구치맥페스티벌 로고송 제작(로고 상표출원 : ‘15. 9. 10)
   ○ 소비자 기호를 반영한 치맥상품 지속 개발·판매(7종)
   ○ 2017년도 대구치맥페스티벌 달력 제작(관람객 촬영사진 활용)

 

 

라. 전문가 및 시민참여 확대 ⇒ 시민공감대 형성(시민축제)
   ○ 대구 치맥페스티벌 기획단계 시민의견 반영(청년기획위원회, 전문가 워킹그룹)
     ­ 청년 기획위원회 선발 : 11명 / 발대식 : 2. 20.(토)
   ○ 지역의 문화·예술을 활용한 컨텐츠 개발로 시민 참여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