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대구

김문수 수성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총선승리 핵심전략 제시

내일신문 전팀장 2016. 3. 13. 14:18

4.13 총선을 한 달여를 앞두고 김문수 대구 수성갑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민생’, ‘인물’, ‘당 대 당’ 등을 총선승리 핵심전략으로 제시했다.



김문수 후보는 민생과 현장 최우선 정치를 위해 동네마다 유권자들을 일일이 만나 먹고 사는 문제, 일자리 걱정 등을 새겨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25시 민생투어’를 이어간다. 
8년의 경기도지사 시절 ‘현장에 답이 있다’는 목민관의 자세를 직접 주민들에게 보여 주고, 검증받는다.


실제 김문수 수성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최근 발표한 ‘시지 사통팔달 교통공약’과 대구스타디움 일대를 영남권 관광 허브로 만드는 ‘대구레인보우파크’ 공약의 경우 직접 발품을 팔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은 뒤 이를 전문가 그룹과의 오랜 연구 끝에 발표한 것이어서 김 후보의 민생과 현장 최우선 정치를 엿볼 수 있다.



또한 김 후보는 최근 찢어진 운동화를 바꾸고, 주민들을 만나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 점심과 저녁을 차 안에서 바나나, 김밥 등으로 때울 만큼 주민들에게 ‘더 낮게, 더 뜨겁게’ 다가서고 있다.


김문수 수성갑 후보는 태어나고 자란 대구·경북을 위해 인물론으로 유권자 곁에 서고 있다.
94만3천개의 대한민국 최다 일자리 창출, 146개사 185억 달러의 외자 유치, 삼성전자 100조원 투자 등 국회의원 3선과 경기도지사 8년의 오랜 경험과 역량,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유능하고 일 잘하는 김문수’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특히 김문수 예비후보는 “청년층 공략을 위해 청년만을 위한 별도의 일자리 만들기 비전을 제시하고 SNS를 통한 소통의 장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청렴영생, 부패즉사’ 등 깨끗한 정치인 이미지도 유권자들에게 홍보한다는 전략이다.


김문수 수성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D-30 또 다른 전략은 당 대 당 구도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의 ‘당 따로 후보 따로’ 선거 전략에 따른 유권자들의 혼선을 바로 잡기 위해 더민주당의 퇴행적인 정치 행보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문수 후보는 “박근혜정부 발목잡기, 개성공단 중단 등 대구 정서 무시 대북정책과 최근의 필리버스터, 홍의락 의원 공천 탈락으로 드러난 더민주당의 대구 버리기 등을 유권자들에게 정확히 알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70%에 달하는 새누리당 지지층 흡수를 통한 보수층 대결집도 가속화한다.
특히 이들 중 상당수가 부동층인데다 일부는 김부겸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고 판단, 김문수 후보의 인물론과 더민주당의 최근 행태를 적극 알리고 당원 및 공조직 등 보수층 결집을 통해 총선승리로 연결시킨다는 전략이다.       


한편 김 후보는 시지·고산지역에 사통팔달 교통길을 열기 위해 대구도시철도 3호선을 시지를 거쳐 혁신도시까지 연장하고, 대구도시철도 3호선과 구미~대구~경산 광역철도 환승역인 가천역 신설해 철도교통 불모지 시지·고산이라는 꼬리표를 뗀다.


이어 시지와 황금·만촌·범어 등 도심과의 교통 소통을 위해 범안삼거리~황금네거리 도시계획도로를 개통하고 대구스타디움 일대에 알파시티, 스타디움, 야구장, 미술관, 육상진흥센터 등 기존 인프라에 관광·레저·문화공간인 ‘대구레인보우파크’라는 새 인프라를 입혀 영남권 관광 허브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인터불고호텔에서 안심교까지의 금호강에 시민들이 자연 생태와 함께 하는 ‘금호강 생태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김 후보는 지역별, 분야별 주요 공약도 내놓았다.
지역의 경우 수성구 지구단위계획에 의한 종 변경 추진, 만촌2동 주민자치센터 건립, 황금동 롯데캐슬단지 앞 고압선 지중화, 범어 2, 3동 주민자치센터 이전, 범어시민공원 조성, 시지 경부철도 소음방지대책 수립, 사월동 시지동화아이위시~달구벌대로 양방향 도로화, 고모마을~달구벌대로 도로 조기 건설, 삼덕동 대공원 조기 조성, 수성 종주 둘레길 등을 제시했다.


김문수 수성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분야별 공약은 교육·청소년의 경우 어린이회관 교육테마파크 조성, 청소년 멘토링 센터 추진, 청소년 학교급식안전센터 건립, 뷰티해외취업교육센터 조성, 화랑공원 청소년생활문화관 설립, 만촌권 국·공립 어린이집 및 만촌3동 초등학교 설립, 황금권 도서관 건립 등이다.


어르신을 위한 공약은 만촌·범어지역 실버복지관 신설, 시니어회관이 포함된 만촌2동 주민자치센터 이전 건립 등이며 장애인의 경우 장애청소년자립지원센터 활성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담센터 운영 등을 약속했다. 또 수성알파시티 의료·제약·화장품 대기업 유치 등을 의료 분야 대표 공약으로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