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대규모 자연재난 대비 합동 훈련 시행!
- 8개 구·군 참여, 태풍·호우에 대비한 신속한 복구체계 강화 -
대구시는 8개 구․군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시 피해지원 및 신속한 응급복구체계 가동을 위한 사전점검 차원의 종합 도상훈련을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했다.
○ 대구시는 12개 중앙부처와 245개 지자체가 참여한 여름철 태풍․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피해지원 및 복구훈련에 8개 구․군 관련 부서와 함께 합동으로 참여하여, 2002년 8월에 전국적으로 피해가 발생한 초대형 태풍 ‘루사’를 실제피해훈련 상황으로 가정한 종합복구훈련을 시행했다.
○ 이번 훈련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2002년 강타한 태풍 ‘루사’의 이동경로에 따라 감시구역(준비단계), 경계구역(비상단계), 비상구역(복구단계)으로 나누어 피해예방 사전조치 활동, 피해상황 보고, 피해지역 응급복구 상황 보고 등을 진행했다.
○ 훈련을 위해 3월 21일부터 3월 22일까지는 국민안전처의 상황전파에 따른 국가재난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전 사유재산과 공공시설물 피해상황 및 피해복구금액 산정 등 복구계획을 입력했다.
○ 이번 훈련은 2015년 훈련과 비교할 때 태풍․호우 피해 직전에 지자체만 참여하여 재난관리시스템*(NDMS) 기능 훈련만 시행하던 것을 전국지자체 및 관계 중앙행정기관이 태풍․호우 피해 3개월 전에 NDMS, 단계별 사전조치와 토론훈련을 시행했다는 특징이 있다.
○ 또한, 본격적인 태풍․호우 발생 시기 3개월 전부터 매월 반복해 복구지원 훈련을 시행하며, 4월에는 실제 현장에서 지역특성에 맞는 피해유형을 반영해 응급복구체계 가동 훈련을 시행한다. 대구시는 북구청이 시범훈련기관으로 선정되어 현장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다.
○ 대구시 정명섭 재난안전실장은 “여름철 태풍․호우로 인한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대처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하여 시민들이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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