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대구

2016 기업애로해결박람회 대구 엑스코 개최

내일신문 전팀장 2016. 4. 1. 14:35

지역 기업인과 기업지원기관․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인의 고충을 원스톱으로 해결해 주는「2016 기업애로해결박람회」가 4월 19일(화)부터 20일(수)까지 2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시가 특별기획한「기업애로 해결 박람회」는 기업경영에의 각종 어려움을 원스톱으로 해결함으로써 최상의 기업 환경을 구축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인과 기업지원기관․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애로사항을 청취․상담해 즉석에서 해결해주는 고충 해결의 장(場)이다.

작년에 처음 개최한 ‘기업애로 해결 박람회’는 62개 지원기관 및 단체(업체)가 참가하여 85개 부스 규모로 진행됐으며, 1,597명이 참관하여 702건의 기업애로를 해결하는 등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전국 최초의 기업지원 행사로 타 시․도의 모범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에는 박람회의 참가 규모를 확대하고, 콘텐츠의 다양화를 추진해 기업지원의 종합해결 창구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올해 대구 기업애로해결박람회에는 기업애로 상

 

담 및 해결을 위해 94개 기업지원기관과 단체가 참여하여 분야별로 126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기업지원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박람회에서는 지역기업 및 기업지원 기관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기업애로 상담부스 운영’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의 매출증대를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 구매상담과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중소기업인을 위한 특강’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의 현안 해결을 위한 ‘구인․구직 박람회 및 상담부스 운영’, ‘쉬메릭․사회적기업․유망기업 전시’ 등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시장이 직접 기업CEO들의 기업애로에 대해 즉석에서 묻고 답하는 ‘1:1 기업애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개막식은 4월 19일(화) 11:00 엑스코(3F. 그랜드볼룸홀)에서 개최되며, 개막선언, 테이프 컷팅, 전시장 투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 기업이 겪고 있는 경영상의 각종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대외경쟁력 확보의 최우선과제이다. 이를 통해 경영환경 개선, 매출증대,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행사를 통해 자금, 인력, 판로 개척 지원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며,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끝까지 해결해 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