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교육

대구 수성구 수리 수학 논술 학원 과학논술, 학문당 입시학원

내일신문 전팀장 2016. 4. 2. 12:17

대구 수성구 수리 수학 논술 학원 과학논술, 학문당 입시학원

 

 

모의고사 성적은 나쁘지 않은데 내신이 좋지 못한 고교생들에게 ‘논술’은 수시 관문을 뚫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 문제는 ‘논술은 수능 치르고 준비하는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 논술고사를 보는 목적은 자신의 성적 수준보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것이므로 반드시 일정기간 기초훈련과 학습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것이 교육계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대구 수성구 수리논술 과학논술 전문 고등관을 운영하는 학문당 입시학원 고등부 윤태원 원장은 “최상위권 학생이 아니고서는 짧은 시간 내에 논술을 완성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특히 수리과학논술은 논술의 기초부터 실전논술까지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차근차근 공부해야 내신을 만회할 수 있을 정도의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기초부터 파이널 실전논술까지 체계적 교육과정 중요
대구 수성구 수학논술 과학논술을 준비하는 학생 대부분은 전문강좌를 찾는 경우가 많다. 학원의 논술수업을 선택할 때는 무엇보다 수리 및 과학 논술 강의가 기초부터 실전까지 체계적으로 운영되는지, 수리과학논술 전담 강사진이 편성되어 있는지, 매회 약식 모의고사를 통한 평가 및 서면 첨삭과 월1회 정도 논술 모의고사를 통해 자세한 평가와 클리닉이 실시되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의 논술교육 학원과 업무협약(MOU)를 맺은 학문당입시학원의 경우, 수리논술강좌를 총4분기에 걸쳐 운영한다.

 

 

대구 수성구 수학논술 과학논술 전문 학문당 입시학원 윤 원장은 “논술은 며칠사이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본격적인 수리과학논술 수업 전에 논술의 기초와 수능 심화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논술에 대한 감각을 익히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이후 수학 및 화학Ⅰ 및 생물Ⅰ 등의 과탐 과목에 해당하는 과학논술을 진행해야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며 “대학에 따라 과학논술을 치지 않는 곳도 있으므로, 이런 경우는 수리논술과 함께 모의고사 문제를 병행학습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대구 수성구 학문당 입시학원에서 수리 및 과학논술에 대한 기본 실전 교육이 완성되면 6월 모의평가 후 그 성적을 기초로 지원 대학과 학과를 설정하는 수시지원 입시컨설팅을 거쳐 7~9월까지 기출문제를 모두 풀어보는 ‘수리과학 심화 논술과정’에 들어가야 한다. 보통 심화과정에서는 대학교 전형에 맞춰 과학Ⅱ 과목 논술이 운영되기도 하고 기본과정에는 없었던 물리와 지구과학반, 경북대 AAT 과정 등 학교별 맞춤 논술강좌가 운영되기도 한다. 이후 10~11월까지는 학생이 지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맞춘 실전 맞춤학습을 해야 한다.

 

 

수능 및 내신 고난도 문제와 논술 연계한 수업 찾아야
대구 수성구 수리논술 과학논술 전문 학문당 입시학원 윤 원장은 “내신경쟁이 치열한 수성구 고교의 경우, 모의고사에 비해 내신 성적이 떨어지는 중상위권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수시전형은 그리 많지 않다”며 “이런 학생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이 논술전형”이라고 설명한다.

 

 

대학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논술전형의 경우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이 비교적 크지 않기 때문에 내신이 좋지 않은 학생이라도 차근차근 계획적으로 준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또 논술전형이 해마다 조금씩 축소되면서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보이는 경우가 있지만 수능최저기준이나 내신성적을 반영하고 나면 실질 경쟁률은 생각보다 높지 않다는 것이 윤 원장의 설명이다.

 

 

대구 수성구 수리논술 과학논술학원인 학문당 입시학원 윤태원 원장은 “바쁜 고3 시기에 논술을 따로 준비하는 것은 심적 부담이 클 수 있다. 논술수업을 선택할 때 1~2등급을 가르는 고난도 문제를 수리논술과 연계해 수업하는 학원을 선택한다면 실질적인 내신 및 수능 성적 향상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움말 학문당 입시학원 고등부 윤태원 원장
취재 김성자 리포터 사진 전득렬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