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박사모 동우회 새누리당 이인선 대구 수성을 국회의원 후보 지지 선언

내일신문 전팀장 2016. 4. 5. 17:23

대한민국 박사모 동우회 2012 수성을 새누리당 이인선 후보 지지선언
“대구 수성을 후보의 승리의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지지 할 것”


대한민국 박사모 동우회 중앙회(회장 박광근), 국민행복실천협의회(회장 신용표), 대한민국서포터즈봉사단(회장 최병식), 대한민국 박지모(회장 손명동), 대한민국 나사모(회장 박재봉), 대한민국 박대모(회장 임예규), 구미 희망포럼(대표 이판돌)등 7개 단체들이 5일 오전 11시 수성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이인선 후보를 지지 선언했다.


이날 대한민국 박사모 동우회 2012 중앙회장을 비롯한 7개 단체는 지지성명서에서  "대구지역의 유일한 여성후보이자,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서 청렴하고 소신과 능력을 지닌 인물로 수성(을)을 발전시킬 적임자"이라고 지지지 이유를 밝혔다.


또한 몇 일전 언론 매체를 통해 일부단체가 모후보를 지지선언을 한 것에 대해, “과거 새누리당원으로서 박근혜 정부를 도와왔던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당의 결정을 무시하고 탈당을 하여 새누리당과 경쟁을 하고 있는 사람을 우리 대한민국 박사모 동우회 2012 회원분들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라며 강하게 말하였다.


이어“대한민국 박사모 동우회 2012 회원들은 이번 총선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대한민국 박사모 동우회 2012 중앙 상임 고문이신 이인선 대구 수성을 후보의 승리의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지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박사모 동우회 2012, 이인선 후보 지지성명서 ”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수성을 주민 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 박사모 동우회 2012 회원 여러분!


 저는 대한민국 박사모 동우회 2012 중앙회장을 맡고 있는 박광근입니다. 저는 우리 대한민국 박사모 동우회 2012 중앙 상임 고문을 맡고 계시고, 제 20대 국회의원선거 대구 수성을에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이인선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인선 후보는 대구지역의 유일한 여성후보이자,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서 청렴하고 소신과 능력을 지닌 인물로 수성(을)을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여성으로서 박근혜 대통령님의 고뇌와 근심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재입니다.


 몇 일전 언론 매체를 통해 모 후보의 지지 선언에 일부단체의 말이 나오더군요. 과거 새누리당원으로서 박근혜 정부를 도와왔던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당의 결정을 무시하고 탈당을 하여 새누리당과 경쟁을 하고 있는 사람을 우리 대한민국 박사모 동우회 2012 회원분들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박사모 동우회 2012 회원들은 이번 총선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대한민국 박사모 동우회 2012 중앙 상임 고문이신 이인선 대구 수성을 후보의 승리의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지지 할 것을 말씀드리며, 일부 회원의 적절치 못한 움직임에 분노하며 절대로 흔들리는 일은 없을 것임을 거듭 말씀 드립니다.


2016년 4월 5일

대한민국 박사모 동우회 2012 중앙회장 박광근

국민행복실천협의회 회장 신용표, 대한민국서포터즈봉사단 회장 최병식, 대한민국 박지모 회장 손명동, 대한민국 나사모 회장 박재봉, 대한민국 박대모 회장 임예규, 구미 희망포럼 대표 이판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