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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개원 새롭게 거듭나는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으로!

내일신문 전팀장 2016. 5. 30. 10:53

5월 30일 드디어 제20대 국회가 개원 하였다. 지난 4.13총선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20대 국회에서 지역구 110석, 비례13석을 얻어 총 123명의 당선인이 등원을 한다.



4.13 총선에서 승리하여 국회에 등원하게 된 모든 당선인들께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20대 국회에서는 더욱 국민과의 소통에 힘쓰고 테러방지를 빙자한 국민감시법, 근로악법 등이 아닌 정말 국민과 나라에 보탬이 되는 입법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건강한 국회로 거듭나길 바란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오중기)은 이번 20대 국회 경북 출신 당선인 김현권, 이용득, 이철희, 표창원 의원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경북지역 현안에 앞장서서 해결하고 경북도민들과의 깊은 신뢰감을 쌓아 여당중심의 정치 불균형을 해소해 나갈 것이다.


그리하여 꾸준히 쌓아온 신뢰를 밑바탕으로 21대 국회에선 반드시 경북지역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배출할 수 있도록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과 새롭게 선출될 경북 13개 지역위원장, 경북도당 사무처 등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의 구성원 모두가 경북도민만 바라보고 경북의 발전에 앞장 설 것을 약속드린다.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2016. 5. 30